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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에 해당되는 글 50건

  1. 2010/02/10 [ 루나틱 ] 대학로의 루나틱 정신 병원에 다녀오다! (8)
  2. 2010/02/09 파나소식 DMC - LX3 체험기! 역시 명품이다. (9)
  3. 2010/01/02 [ 스크럼과 XP ] 실무에서 적용 가능할까? 그 효율성은?
  4. 2009/12/30 [ 셜록 홈즈 ] 소설과는 다른 긴장감을 느끼다 (2)
  5. 2009/12/27 iPhone 사용 3주째, 아이폰과 함께한 크리스마스 (10)
  6. 2009/11/18 마이크로 카페, 카카오! 마이크로 블로그의 진화 버젼인가?
  7. 2009/11/08 사회인 야구를 시작하면서,,,아디다스 JP Closer IC Mid 야구화 구입! (4)
  8. 2009/11/05 [ 10인 이하의 조직을 잘 이끄는 법 ] , 나도 Startup를 꿈꾼다!
  9. 2009/10/20 비키니는 없다! 가을의 경포해수욕장과 남향막국수 - 강원도 강릉 (2)
  10. 2009/10/14 [ 월드체인징 : 세상을 바꾸는 월드체인저들의 미래 코드 ] 나도 미래를 바꿀 수 있을까?
  11. 2009/09/27 안흥까지 가서 먹어 본 안흥찐빵의 맛은? (4)
  12. 2009/08/08 [ E-WAY QUBI ] 하이패스 QUBI의 이용 후기 - 사용기 -
  13. 2009/08/01 [ E-WAY QUBI ] 하이패스계의 얼짱을 만나다! - 제품 개봉, 장착기 -
  14. 2009/07/31 [ 바이시클 다이어리 ] 자전거로 하는 유럽 여행
  15. 2009/07/12 클릭 몇번으로 짤방을 만들자! PhotoFunpia!
  16. 2009/07/08 [ THE ART OF THE START : 당신의 기업을 시작하라 ] 창업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추천하는 책 (2)
  17. 2009/05/27 지독한 여행의 기억을 추억한다 [ 끌림 ] (4)
  18. 2009/05/26 내가 '살아온 기적'이 당신이 '살아갈 기적'이 되기를... (2)
  19. 2009/05/24 [ 천사와 악마 ] 책을 읽었다면, 잊어라! 다빈치코드도 지워버려라!
  20. 2009/05/23 [ 김씨표류기 ] 희망이라는 단어가 피부로 와 닿는 영화 (2)
  21. 2009/04/29 자동차 네비게이션의 거치대를 바꾸다 (2)
  22. 2009/04/27 자동차 메모리폼 등받이 쿠션 (2)
  23. 2009/04/26 [ 그림자 살인 ] 황정민의 익살스러운 연기와 독립문의 치욕적인 역사 (2)
  24. 2009/03/15 신감각 네트워크 디바이스! 민트패드 2일 사용기... mintpad (3)
  25. 2008/12/19 블루투스 헤드셋 Sony DR-BT140Q 리뷰, Free간지! (2)
  26. 2008/12/14 풀브라우징폰에 대한 기대감과 IM-S380K 구입기 (6)
  27. 2008/12/07 < 과속 스캔들 > 과속 하고 싶게 만드는 영화! (10)
  28. 2008/11/07 여자들에게 좋은 책, < 심리학 초콜릿 >
  29. 2008/11/02 < 바디 오브 라이즈 > 전쟁속의 인간애, 그리고 믿음... (2)
  30. 2008/10/28 자동차 검사 인터넷 예약하면 더욱 싸다!

오랜만에 대학로에 나갔습니다. 연극을 볼 생각이었습니다. 함께 간 사람이 선택한 루나틱!
공연이나 연극을 볼 때 조금은 내용을 알고 가는데, 루나틱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루나틱은, 정신병원 이름이더군요. 각자의 과거를 보여주면서, 세상은 어차피 미쳐가고 있으니 소리치라고 하더군요^^
(당일 할인으로 2매에 38,000원입니다. 옥션티켓에서 예매하고 할인하고 하면, 2매에 36,000~37,000일 것 같습니다)



아래는, 루나틱에 나오는 캐릭터의 설명입니다. 출처는, http://www.lunaticshow.com 입니다.
루나틱의 캐릭터를 재해석하면....


나제비 : 그게 사랑일까? 프로정신이 부족해보인다...바람은 바람이지 사랑이 안된다. 아마추어 나제비.

고독해 : 고집과 집착이라...그냥 억지에 투정부리는거다.

무대포 : 잘못된 신념은 아니었을 것이다. 그냥 아들이 너무 착했던거다. 요즘은 학원비 받아서 술값으로 사용한다.

정상인 : 이런 사람은 정말 많다. 본성이 터져 나오지 않았을 뿐이다.


여기에 내 이름을 한 줄 추가해본다.
DefineYou : 실수가 두려워, 더 중요한 일을 놓친다. 왜? 뭐가 무서운것인지...

ㅎㅎㅎ 루나틱은...사기를 친것이다. 모든 사람들에게는 정신병이 있다. 나도 그러하듯이...
그런데 그 정신병을  사람들이 웃으면서 즐기게 했다. 나도 웃으면서 즐겼다.
나에게도 정신병이 있는데, 정신병원 이야기를 보고 웃었다.

이 정말 바보 같은 일이 아닌가?
나도 미친놈이구만 무슨!!


루나틱은 루나틱 전용관에서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루나틱아트홀
주소 서울 종로구 동숭동 1-150 탑빌딩 B1,2
설명
상세보기

내가 미쳤는지, 안 미쳤는지 잘 생각해보시고 안 미쳤다고 생각하시면 한번쯤은 볼 만한 연극입니다.
여자분들께 TIP를 드리면 "여자 화장실은 지하 2층과 1층 사이, 그리고 1층쪽에도 있습니다..ㅎㅎ"
중간 쉬는 시간에 화장실을 다녀오는데, 2층과 1층 사이에서만 여자분들이 줄 서서 기다리고 계시더라구요^^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Posted by DefineYou

항상 가지고 싶었던 LX3를 구입하였습니다. 이제 여행 가기만을 기다려야 할 것 같습니다. 일단 개봉하고 첫 만남부터가 두근두근거렸죠. 렌즈부터 시작해서, 크기까지 모두 마음에 들었습니다. 하이엔드 카메라인 FZ50과 산요 작티가 있음에도 LX3를 만져보고 싶었습니다. LX3를 몇일간 구경하면서 느낀 점은 정말 명품이구나~ 라는 생각입니다. 지금은 지인의 손에 있어요.



   Panasonic LUMIX LX3 개봉


LX3 박스입니다. 예전에 구입했던 FZ50의 박스보다는 절반 크기였습니다. 카메라 크기를 짐작하지 못하고 있던 터라 빨리 열어보고 싶었습니다.




사은품으로 딸려 온 것들입니다. 먼지털이랑 세척하는거...그리고 SD카드, 메모리 리더기, 약간 후져보이는 카메라 가방^^
그래도 이 정도면, 괜찮습니다. 쿠폰에 포인트 등등 이것저것 적용해서 조금 싸게 구입했어요..ㅎㅎ




가장 마음에 들었던 사은품입니다. 가격이 8,000원이나 하는 LX3 메뉴얼 북입니다. 메뉴마다 조작을 다르게 했을때 촬영되는 사진들을 비교해줘서, 이해도 빠르고 읽기에도 편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카페에서는 이렇게 해라, 인물을 촬영할때는 이렇게 해라...등으로 각각의 상황에 맞춰 설명을 해 놓았습니다. 매우 유용한 책입니다!




개봉하다!!! 크기가 생각보다는 작았습니다.




상단의 조작부입니다. iA가 눈에 뜁니다. 보통은 그냥 A라고 표시되는데, intelligent auto입니다. 
FOCUS를 고정하는 버튼도 보입니다. 컴팩트 카메라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기능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LCD쪽 조작부입니다. 일반적인 기능들입니다.




줌을 땡겼을 돼지코가 나옵니다ㅎㅎ 작은 바디에서 이렇게 코가 튀어 나오니 신기하네요ㅎㅎ




   LX3로 촬영한 사진

LX3로 촬영한 사진들입니다. 기능 이것저것 많아도 기능이 좋아야겠죠? LEICA 렌즈를 장착했기때문에 원하는 만큼의 결과물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실내에서 형광등을 켜고 촬영하였습니다. 모드는 A에 두고 촬영하였습니다.

생각보다 너무 깨끗하고 깔끔하게 나와서 감격^^ 실내촬영에서 컴팩트 카메라가 이정도 결과물을 보여주는게 너무 대박!!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 버튼 한번 클릭해주세요^^



Posted by DefineYou

사이드 프로젝트를 하면서, 그리고 실무에서 프로젝트를 하면서 스크럼과 XP에 대해서 공부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스크럼, XP는 애자일 방법론들입니다. 이 책은 추천 받은 읽었던 책입니다.


스크럼과 XP
카테고리 컴퓨터/IT
지은이 헨릭 크니버그 (인사이트, 2009년)
상세보기


읽으면서, 실무에서도 적용 가능할까? 그리고 효율성은 어떨까? 하는 궁금증이 있었습니다.
실제 실무에서 적용을 해 본 결과는,,,

PM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습니다. 팀원들은, 그저 스케쥴링 툴로만 생각하고 있는 듯 합니다.
어쩌면, PM과 팀원들 모두 스크럼과 XP에 대해서 목표를 두지 않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스크럼과 XP가 목표인 것은 알지만, 데드라인이 있는 프로젝트에서는 큰 영향을 못 주네요^^

그리고 제품관리자의 의견이 큰 프로젝트에서는 프로젝트를 진행할때마다 다양한 변수가 영향을 주게 됩니다.
Product 와 Service 차이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ervice일 경우에는 제품관리자가 계속 옆에서
검토하고 예왜처리를 확인해줘야합니다. 수많은 User가 사용해야하는 Service 일 경우에는 제품관리자와
충분한 협의가 필요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책에서는 제품관리자는 멀리 떨어져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제품 관리자가 멀리 떨어져 있다면, 개발쪽에서는 빠르게 프로토타입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품 관리자가 프로토타입을 보고 수정을 요청하게 됩니다. 이때 시관관리 리스크가 발생합니다.

아직은 어떤 방법이 옳은지 혼란스럽습니다^^;; Service 일 경우에도 제품관리자가 떨어져있고,
iteration에 따라 개발 Service를 확인해서 최상의 Service가 나온다면 원츄입니다!!!
But...데드라인은 항상 있습니다.


하지만, 책 내용은 정말 좋습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할때, 애자일한 진행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프로젝트의 결과물을  윗선에 보여줘야하는 데드라인이 넉넉하고, 아직 아무도 시도해보지 않은 프로젝트라면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소프트웨어 공학을 배우는 학생이라면 한번 쯤은 필독해야할 책 입니다.
대학 4년때에 UML를 접하고, "오~~" 했었는데, 그 때 애자일을 알았다면,,,ㅋㅋ 더 많은 Product를 만들었을텐데라는
생각이 듭니다.

실무에서는 적용해보려 노력하고 있지만, 아무래도 데드라인에 대한 팀원들의 압박, 그리고
각자의 스케쥴 관리에 대한 귀차니즘등이 가장 큰 방해요소가 아닐까 합니다.

PM이 업무에 대해 전체적으로 이해하고, 각자의 업무를 세분화하는데 가이드 역할을 충분히 해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
아...또 리더의 역할이 정말 중요해지네요^^

모두들 세상을 놀라게 하는 서비스, 소프트웨어 만드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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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efineYou


간만에 올리는 영화리뷰인 것 같다.
일을 하다가, 지난 크리스마스때 본 영화 "셜록 홈즈"가 생각났다.

소설 책과는 다른 느낌이었고,
만화와도 다른 느낌이었다.
다른 느낌의 긴장감이었다....

셜록 홈즈 영화는, 뭔가 추리를 하면서 보게 될 줄 알았다.
그런데 추리보다는 긴박한 스토리 전개에 긴장감만 가득 했던 것 같다.
이야기 전개가 어떻게 되는거지? 블랙우드는 어떻게 살아난 거지?
이런 의문을 하면서 조금씩 추리를 해내야 하는데...^^

나중에 셜록 홈즈가 한꺼번에 설명을 다 해주는데...
아~~ 그래서 저 장면이 나왔구나~~ 생각했다.

책을 볼 때는, 작은 단서라도 잡으려고 생각하면서 봤는데..ㅋ
이건 뭐...영화가 후다닥 긴장 만땅 하다가 끝나버렸다.

그런데, 그 긴장감이 절대 나쁘지는 않았다.
아이언맨에서 정말 많은 볼거리를 보여줬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007처럼 재미있는 아이템들을 보여줄거라 기대했었지만, 그런 것은 없었다.



Sherlock

문 따는게...신기한 아이템으로 딸 줄 알았는데...그냥 막 쑤셔대는게...재미는 없었다.



Sherlock

주드 로...ㅎㅎ 믿음직한 동료로 보기에는 체구나 행동이 듬직하지는 못하다. 
셜록 홈즈에게 조금씩 힌트를 주면서 도움을 주는 감초 같은 역할을 한다.


영화가 끝나고, 셜록 홈즈는 추리를 하는 스릴러이어야 할 것 같은데...ㅎ
이거 액션 영화인가? 소설 속 셜록 홈즈는 모험을 좋아하고 추리를 잘 하는 탐정가인데..ㅋㅋ
셜록 홈즈 = 성룡??


그래도 간만에 긴장감 가득하게 해주는 영화였다. 그거 하나만으로도 추천 할 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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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efineYou



제목은 아이폰으로 함께한 크리스마스이지만, 아이폰을 가지고 다니는 하루와 내용이 비슷하겠네요.
아이폰을 가지고 다니기 전에는 어딘가를 나가거나, 놀러가면 준비를 해야만 했어요.
아이폰을 가지고 다니면서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준비를 안하고 외출을 해도 자신 있다는거죠ㅎㅎ

아이폰을 가지고 다니면서, 맞이한 크리스마스가 지나갔네요.
크리스마스때 아이폰을 정말 잘 활용한 것 같아요. 그 활용기를 남겨 봅니다.



12월 25일


AM 07:00 아이폰에서 모닝콜이 울린다. 아이폰은 진동모드이더라도 알람은 소리로 울린다. 이전 핸드폰은 전날 진동 모드로 해놓고 잠들면, 진동으로 알람이 울려서 못 일어날때가 많았다. 일어나서 가장 먼저 보는게 아이폰에 기본적으로 들어가 있는 날씨 어플리케이션이다. 오늘 날씨를 알아야 옷을 두껍게 입을지, 얇게 입을지, 우산을 준비할지 미리 생각을 하면 좋죠.



AM ~08:00 밥먹기 전까지, 아이폰에 설치한 게임을 한다. 또는 인터넷으로 최신 뉴스나 포털사이트의 첫화면 컨텐츠를 본다.그리고 아이폰으로 씽크한 Daum캘린더와 구글캘린더에서 스케쥴을 확인한다. 25일이라서 특별한 스케쥴은 없지만, 오늘 꼭 해야할 일이 있는지 확인한다.




AM ~12:00 주식을 확인한다. 25일지만, Daum 주식 서비스에서 관심주 종목들의 뉴스를 확인한다. 출퇴근 시간에 지하철에서 주식정보를 확인하면 시간이 매우 잘 가는듯^^




PM 01:00 자동차 시동을 켜고, 아이폰으로 시내 교통상황을 확인한다. 네비게이션에 TPEG이 있더라도, 한번 더 확인을 해보는 것이다.



PM 03:00 영화 예매시간을 다시 확인한다. 




PM 03:00~ 쇼핑을 하면서, 아이폰 Safari로 동시에 가격을 조회해본다




PM 04:00 늦은 점심을 먹어야 하는데, 아이폰으로 어디가 맛있을지 찾아본다. 윙버스,플레이맵,로컬스토리,Daum플레이스,Daum지도,메뉴판닷컴을 보면서 먹을 만한 곳을 찾는다. 먹을만한 곳이 나오지 않으면, 점 찍어 놓은 곳을 검색해 본다. 밥을 먹으면서 사진 찍고 실시간으로 리뷰와 평점을 등록한다.
TIP. Daum 지도로 현위치를 찍고, 검색을 누르면 훨씬 쉽게 검색 가능하다^^ 반경 1km내에 있는 곳을 쉽게 찾도록 도와준다. 



PM 08:00 영화를 보고 난 후, 바로 평점과 한 줄 리뷰를 등록한다.



PM ~10:00 홍대 또는 대학로에 괜찮은 커피집을 아이폰을 통해 찾아본다. 커피집에서 커피를 마시면서 커피 메뉴 이름을 모두 검색해본다. 모르고 마시는 것들이 많았는데, 아이폰을 가지고 다니면서, 커피를 공부하게 된다.
TIP. Daum지도에서 경로찾기를 통해 커피집까지의 거리와 시간을 미리 알 수 있다. 네비게이션으로 또 입력해 찾는 것보다 시간이 훨씬 절약된다.



PM  00:00~ 아이폰으로 맛있는 생맥주집을 찾아본다. 하우스 맥주집을 찾아서 시원한 맥주를 즐긴다.



25일을 예로 들었지만, 매일 매일 생활이 이렇다. 아이폰때문에 생활이 많이 변한 것 같다^^;;
아이폰때문에 자투리 시간 활용이 매우 잘된다. 차계부도 아이폰에 정리하고, 스케쥴도 아이폰에 기록하고...
가장 좋은것은...

어렸을때, 신기루같았던 게임보이...소니 PSP...조금 시시했지만 그래도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닌텐도DS...그리고 Wii...
아이폰은 애네들에서 했던 게임들 다 된다...ㅎㅎㅎ 그리고 게임 종류도 엄청 많다ㅋㅋㅋ

가장 좋은 것은 역시, 심심할때 아이폰으로 게임하는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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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efineYou

마이크로 카페?

마이크로 카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마이크로 블로그인 트위터,미투데이등이 나오면서 짧은 메세지를 주고 받는 서비스 앞에는 "마이크로" 라는 단어를 붙이는 것 같습니다.

Daum이나 Naver에서 제공하는 카페 서비스는 다양한 종류의 게시판을 제공하고 그곳에서 장문의 글을 적습니다.
"마이크로"라는 수식어가 붙은 카페 서비스는 어떤 형태일까 상상을 해보면, 한정된 게시판에서 같은 관심사를 주제로 짧은 글을 서로가 주고 받는다. 정도로 상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 카페서비스의 초 경량화 버젼으로 상상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마이크로카페 서비스인 카카오를 이용해보았습니다.



   마이크로카페, 카카오

URL : http://www.kakao.com



"이젠 모두가 모인 무겁고 복잡한 기능의 카페는 Bye~"
네, 그렇습니다. 카페는 모두가 모였고, 모두 모인 사람들의 필요에 의해서 기능이 추가 되다 보니 다소 복잡한것처럼 보일수도 있습니다. 단지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사람과 이야기만 하고 싶은 사람들에겐 카페가 매우 복잡하고 번거로울수도 있습니다.

간혹 이런 생각을 합니다. 지금의 카페가 정말 무겁고 복잡한걸까? 사람들이 원하는 기능을 추가해줬는데 그게 무겁고 복잡하다고 느끼는 것은 조금 이상하지 않은가요?ㅎ 




로그인 후 카카오의 전체 화면
로그인 카카오의 화면입니다. 가입한 카카오에서 일어나는 모든 메세지들을 표시해줍니다.
사진도 함께 표시 합니다.





카카오의 종류
카카오의 종류는, 톡톡(그냥 이야기만 나누는?), 동영상, 일정, 포토, 스토리, 연락처, 파일, 뮤직, 장소, 할일 이 있습니다. 저 주제들로 친구들과 이야기를 하는 것이죠. 저것들을 모두 합치면 지금의 카페가 되는 것이죠^^ 저것들을 모두 합쳐서 하나의 주제를 공유하는데 이용하는게 현재의 카페이구요. 마이크로 카페는 카페의 기능을 원시적으로 쪼개서, 인터넷상에서 공유할 수 있는 데이터를 주제로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 같습니다. 빈 카카오 공간도 있습니다. 앞으로도 카카오가 계속 추가 되겠죠? 친구들과 재미있게 공유할 수 있는 쓸만한 카카오가 빨리 나오길 기대합니다ㅎㅎ

카카오의 종류에 대해서는 아래 링크에서 더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http://www.kakao.com/missions/new?app=list




다양한 API를 이용
구글지도 API를 이용하였고, 구글 검색 API를 이용하여, 이미지를 첨부하고 동영상도 검색해서 첨부하고...정말 많은 API를 사용한 것 같습니다. API를 이용한다면 사용자에게 정말 많은 카카오를 제공할 수 있을 것 같네요. 한편으로는 이렇게 많은 API를 사용하고 그렇게 자신의 발자취를 여기저기 남기고 관리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들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카카오 관리 화면
카카오 관리 화면입니다. 카카오의 카테고리를 지정하고 새로운 카테고리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초대하기
카카오에 내 친구를 초대할 수 있습니다. 친구목록, 이메일 초대, 문자 초대, 메신저 초대 등 초대 방법이 다양합니다.
메신저로 암호화된 링크를 보내고, 문자 초대를 하는게 괜찮은 것 같네요^^



이 서비스 뜰까?
듣보잡인 제가 감히 이 서비스에 대해서 뜰지, 조용히 묻힐지에 대해서 말 하는것은 감히 상상할 수 없는 일입니다.^^
그래도 제 생각은 말 할 수 있겠죠?ㅋ 처음 리뷰를 시작할 때 이런 질문을 남겼습니다. "지금의 카페가 정말 무겁고 복잡한걸까?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무겁고 복잡해서 떠난 것은 아닐 것 같습니다. 지치고 부담되었을 것 같습니다. 같은 관심사로 카페에 가입하고, 다양한 사람들과 카페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카페에 대한 소속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지금도 무슨 취미생활을 하려고 할땐 카페를 검색하고 가입하게 됩니다. 하지만, 친구와 이야기하려고 카페를 만들고 관리하는 일은 그렇게 많지 않을 것 같습니다ㅎ

카카오는 친구들과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카카오의 이름이 주제가 되거나, 지원되는 카카오의 기능에 따라 주제가 나누어 질 것입니다. 자신이 아는 사람을 초대하고, 짧은 메세지를 주고 받습니다. 제가 요즘 자주 이용하는 네이트온의 프리톡처럼요^^;; 

이용하는 목적이 조금 다른 것 같죠?ㅎ

카페와 카카오는 생산하는 정보도 다릅니다. 카페는, 공통된 관심사를 통해서 도움이 될만한 정보를 생산합니다. 카카오는 제공되는 카카오의 기능에 따른 데이터와 글타래(짦은 메세지들속에서 생산되는 하나의 스토리^^)들이 생산됩니다.

카페가 무겁고 복잡해서 떠난 것이라 생각된다면, 카카오는 친구가 없는 왕따라서, 또는 생산되어지는 데이터나 히스토리가 너무 가벼워서 떠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이용하던 서비스를 떠나는것은 그 서비스에 대해서 지치거나 부담을 갖기 때문일 것 같습니다. (기능이 많다고 해서 지치거나 부담을 갖진 않습니다ㅎ) 사용자는 시간이 흐르면 지치고, 부담을 갖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계속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해줘야합니다. 그러다 보면 무겁고 복잡해지죠^^

카카오의 종류가 보여지는 공간이 많이 비어 보입니다. 동영상, 일정, 톡톡...이 외에도 다양한 카카오가 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ㅎㅎ 카카오의 종류가 추가되어도 그렇게 무겁다는 생각은 들지 않을 것 같습니다. 분명 다른 주제로 분리되는 기능이 추가 되기 때문에 사용자는 큰 부담이 느껴지지 않을 것 같다는 거죠ㅎ

마이크로 블로그의 진화된 서비스로도 보이는 카카오, 뜰 수 있을까요?
지치지않고, 지속적으로 새로운 서비스를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은 카카오! 기대해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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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efineYou


사회인 야구를 시작하면서, 글러브보다 일주일 먼저 구입한게 야구화이다. 
수비를 보거나, 달릴때 일반 운동화는 발가락이 조금씩 아팠다. 
그리고 일반 운동장(모래나 흙)에서 하기 때문에 너무 미끄러진다는....

구입한 야구화는 징 스파이크 교체형이다.^^ 착용감이 매우 좋다.
자신의 운동화 정사이즈와 똑같이 구입하면 된다. 제품마다 사이즈 가이드가 다르다.
이 제품은 정사이즈로 구입하면 딱 맞으나, 다른 제품들은 5미리 더 크게 구입해야하는 것들도 있다.
(본인의 실 사이즈 265, 운동화 사이즈 270, 야구화 사이즈 270)








야구화 사려고하는데 왜 그렇게 종류가 많은지 먼저 야구화 공부부터 해야만 했다.
스파이크도 교체형이 있고 고정형이 있다.
그리고 모래바닥용, 잔디밭용, 인조 잔디밭용이 있었다..ㅡㅡ;;

플라스틱이나 고무가 스파이크 역할을 하는 포인트화도 있었다.
(흔히들 알고 있는 족구화나 축구화와 비슷하다)





[ 야구화 구입 가이드 ]

(1) 사회인 야구를 즐기는 분이라면,
주로 모래 운동장에서 한다. 그리고 종종 인조잔디구장이나 잔디구장에서도 경기를 한다. (3, 4부에서는 이렇다^^)

> 인조잔디구장에서나 효과를 발휘하는 포인트화(플라스틱 포인트)는 적절하지 못하다.
> 징 스파이크가 최적이며, 교체형이나 고정형중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
> 교체형은 스파이크가 손상이 있거나 심하게 마모되었을 경우에 징을 교체하면 되므로 훨씬 오래도록 착용 가능하다.
> 안정성을 생각한다면, 발목까지 올라오는 하이탑 스타일을 구입하면 좋다.

(2) 캐치볼 연습하는 수준이라면,
사회인 야구도 아니며, 그냥 학교 친구들 또는 가족들끼리 할때 착용할거라면

> 포인트화도 괜찮을 듯 하다. (가격이 훨씬 저렴하며, 축구화로도 사용할 수 있다)



야구화 구입시 조언해줄만한 가이드가 있으신 분들은 댓글 남겨주세요^^
야구를 취미로 시작하시는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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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보면, 지금 당장이라도 회사를 차릴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내가 왜 10인 이하의 조직을 잘 이끄는 법을 알아야 할까? 내가 지금 당장 사업을 시작하는것도 아니며,
아직 팀내에서도 막내인데 말이다^^


이 책을 일게 된 이유는, 아래와 같은 것들이 궁금했다.
(1) 내가 회사에서 어떻게 행동해야할까?
(2) 리더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3) 내가 정말 사업을 한다면?


조직을 잘 이끄는 법이니깐 조직에 잘 적응하고, 리더의 생각을 읽고 원하는것을 미리 알고 행동 할 수 없을까...그리고 내가 정말 사업을 한다면 분명 도움이 될 것 같았다.


이책에서 얻은 점은, FFS 이론이다.
FFS는 "다섯 가지 성격과 그에 따른 스트레스(Five Factors & Stress)"의 머리글자를 딴 것이다.


FFS이론에서 보는 성격 유형은,
A. 결집력이 강한 사람
B. 포용력이 많은 사람
C. 분별력이 뛰어난 사람
D. 추진력이 높은 사람
E. 지구력이 높은 사람


나는 C 분별력이 뛰어난 사람에 가까웠다.
자신의 내부 상황과 외부 상황을 냉철하고 본능적으로 판별한다. 모든 상황을 냉정하게 분석하고 합리적으로 판단한다. 논리적이고 분석적이며 이성적이다.


내가 정말 이런 건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다른 A B D E가 나랑은 안 어울리는 듯 하다ㅎ 이렇게 사람의 유형을 알면 리더가 그 사람을 잘 다룰 수 있고, 발전 시킬 수 있다 한다.


그래서 사람의 유형이 조금 더 궁금해졌다. 회사 동료와 커피를 마시다가 추천 받은 책이 아래의 책이다.
꼭 사야겠어..ㅎㅎ 사람의 유형을 행동패턴이나 대화 내용등으로 알 수 있다니...콜!

위대한 나의 발견 강점 혁명
카테고리 자기계발
지은이 마커스 버킹엄 (청림출판, 200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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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한 두번 왔다갔다 해보니 만만하다. 처음 갔을때는 운전하고 다신 가지 말아야할 곳이었는데ㅋㅋㅋ
어쨌든 그렇게...가을 바다 보러...고고고~!!!!




갈땐 날씨가 좋았으나...비오는 가을 바다가 되어 버렸다. 맑고 푸르른 가을 하늘 아래 어설픈 코발트색의 동해바다를 꿈꿨는데...이게 모람ㅠㅠ 갈매기들이 얄밉기만 하다. 여름이라면 비키니를 입은 분들이 보여야 할 곳이거늘..^^ㅋ



그래도 좋다. 파도도 보이고...바람도 시원하고...가슴이 탁 트이는 느낌이 너무 좋았다.







메밀전과 막국수이다. 경포대 구경갔다가 배고파서 찾아간 곳... 아무 계획없이 찾아간 집이었는데 맛이 괜찮았다ㅎ 가격도 괜찮다. 특히 메밀전은 정말 담백했다.

경포해수욕장
주소 강원 강릉시 강문동
설명 관동8경의 대표적인 명소 중 하나인 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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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에 주차하면 횟집 아저씨들이 짜증냄..ㅡㅡ;;



아래 동영상은, 경포호를 옆 도로를 달리며 촬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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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
학교를 다닐때는 나도 세상을 바꿔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건 꿈인것 처럼 느껴지더라ㅎ
그런데, 세상은 어떻게 바뀔지 미친듯이 궁금하긴 했다. 나도 변화 되는 세상에 대응을 해야하니깐...^^;

선배에게 추천받은, 아니 선배가 읽고 있는 책이었는데 너무 궁금해서 구입한 책이다. 들고 다니기엔 너무 무겁고 두꺼운 그런책이다. 지하철에서 읽기에도 불편한 책이다. 그래서 잠들기전에, 그리고 아침에 너무 일찍 일어난 나머지 정신이 말똥말똥할때 읽어보았다.

한장 한장 읽어 나갈수록 미래는 정말 이렇게 바뀌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바이오,건강,환경...내게는 정말 많은 도움을 준 책이었다. 세상이 어떻게 바뀔지 궁금한 사람에겐 이 책을 읽어보라고 하고 싶다. 더더욱 사업아이템이나 주식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매우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ㅎ

혹시, 이 책을 읽고 나도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진 자라면...대단한 사람이다!!!

 
월드체인징: 세상을 바꾸는 월드체인저들의 미래 코드
카테고리 경제/경영
지은이 알렉스 스테픈 (바다출판사,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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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워크샵가서 게임도중 눈에 들어온 음식이름..."안흥찐빵" 먹고 싶었다.
많이 먹고 싶었다. 그래서 안흥찐빵을 먹으러 안흥에 갔다. 강원도 횡성군 안흥면,,,횡성이면 횡성 한우밖에 몰랐었는데 안흥찐빵도 횡성군에 있었다.

안흥면까지 가면, 안흥찐빵집이 4~5개는 눈에 들어온다. 어떤 집이 제일 맛이 있을까 고민을 했다. 맛있는 집은 아무래도 사람들이 줄지어 있기 마련이다. 일요일 오후라 사람이 거의 없는 안흥면 내에...유독, 사람들이 북적거리는 찐빵집이 눈에 들어왔다.


면사무소 앞에 있는 찐빵집이다. 사람들이 줄서서 주문을 하고 있었다. 안흥찐빵 맛을 보기 위해 아주머니들 사이에 줄을 섰다!
면사무소앞 안흥찐빵집입니다.




오~ 얼마나 유명하길래, 택배 배송까지...ㅎㅎ 잔뜩 기대를 하면서 기다렸다.




오...찜통에서 방금 꺼내 토실토실 빵빵한 찐빵이다. 할머니 한분이 땀을 흘리시면서 열심히 포장을 하고 계셨다.
아주 오래 찐빵을 만드신 것 같다. 찐빵을 꺼내고 포장하는 솜씨가...명인의 솜씨였다.




한 상자에 20개씩 넣는 모습은 과연...포스가 좔~좔~ 흐르는 주인님..ㅋㅋ








맛집에는 항상 걸려있는 맛집 인증 사진...여기는 액자로 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맛집에서 이런 것좀 안했으면 좋겠다. 이런거 안해도 아는 사람들은 다 찾아온다...






찐빵을 살려고 하면, "식은것, 따뜻한것?" 중 골라야한다. 바로 먹을거면 따뜻한 것을 구입하고, 그게 아니라 가져가서 먹을거면 식은것을 구입하면 된다. 따뜻한 것을 상온에서 천천히 식히면 팥이 상할 수도 있다고 한다. (밍이님이 알려준 것)
식힌 찐빵을 구입하면, 한 박스에 따뜻한 빵 1개씩 준다..ㅎㅎ




맛은...ㅎㅎㅎ 도로가에 있는 찐빵집의 찐빵 맛과 비교를 하지 마세요..^^ 절대 절대 비교 할 수 없는 맛이다. 찐빵은 너무 너무 부드럽고, 안에 있는 팥은 진짜 고소한 맛이었다. 길에서 사먹는 찐빵은 팥에 설탕을 너무 넣어서 별로였는데...ㅎㅎ 진정한 찐빵맛을 원한다면, 안흥면으로 고고고고!!!! 아니면 택배 주문을 해보세요..ㅎㅎ

하지만,,, 찐빵집에서 직접 따뜻한 찐빵을 먹어야 최고의 맛이 나오게 되는 것 같아요. 다시 따뜻하게 해서 먹을려고 하니ㅎㅎ 그때의 맛이 나질 않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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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하이패스 QUBI에 대한 개봉기와 상품 외관에 대해서 리뷰를 올렸습니다^^ 이번에는 실제 사용후 올리는 리뷰입니다.





   E-WAY QUBI 를 사용해보고!  

# E-WAY QUBI를 사용하고 느낀 가장 최고의 장점은 바로 뛰어난 인식률 입니다!
E-WAY QUBI는 정말 뛰어난 인식률을 보여주었습니다. 예전 하이패스는, 속도를 낮추고 천천히 지나가더라도 인식이 늦어 차단기가 너무 늦게 올라가는 위험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E-WAY QUBI는 RF방식이라서 인식률이 달랐습니다. RF방식이 IR방식보다 통신영역이 넓어서 훨씬 빨리 인식을 합니다. 그래서 차단기도 더 빨리 올라 가구요^^ 이건 정말 운전자에게 큰 도움을 주는 것 같아요. 톨게이트를 지나갈 때마다 차단기에 맞춰 속도를 조절해야하는게 얼마나 짜증나는 일이었는지...ㅡㅡ;;

아래는, RF와 IR방식을 비교한 표입니다. 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RF방식이 훨씬 장점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RF방식이 적용 안되는 차량들도 있으니 지원이 안되는 차량을 확인하셔야 합니다.
앞유리에 철 성분이 들어간 차량은 RF통신을 방해하는 것 같습니다.

구분

RF방식(주파수 통신)

IR방식(적외선 통신)

통신방식

   무선전파로 통신(라디오주파수사용)

   적외선으로 통신(휴대폰의 적외선 통신과 비슷함)

기술적 특징

   통신영역이 넓음

   부가통신서비스(주차관리, 비상재난방송,

   주유소 유류비 결제 등)와 연동이 용이함

   국제표준규격(프로토콜)사용

   V라인의 전파를 이용

   한정된 거리에서만 사용가능

   주파수 사용허가 불필요

   I라인의 빛을 이용

전원

   시거잭 사용 또는 휴즈박스 연결 사용

   충전용 배터리, 일회용 배터리 사용

단점

   설치가 어려워 전문 설치자의 도움이 필요

   상대적 소모 전력량 많음

   시거잭에 연결하여 사용시 미관상 지저분할 수 있음

   전면유리 금속 코팅 차량시 오류 발생

  주파수방식의 기기들(내비게이션, GPS 등)과

  혼선가능

   주기적 배터리 충전 및 교체의 불편함

   잔액확인이 불편함

   차량의 앞유리 부착 필수

   단말기의 통신 센서부를 가리게되면 오작동 위험

장점

   잔액확인이 간편함

   차량 어느곳에 두어도 사용가능

   차량 전원에 직접 연결가능

   통신중 차선 변경가능

   통신영역 차량 밀집시에도 동시에 다수 처리 가능

   기후 및 환경의 영향을 적게 받음

   상대적 소모 전력량 적음

   배터리 사용으로 미관상 깔끔함

   네비게이션과 GPS 및 인체에 대한 전자파 영향 없음

   전면유리 금속 코팅 차량도 사용가능




# 톨게이트 진입시, 결제 영상
낮에 햇빛이 뜨거워서 고속도로는 밤에만 이용했습니다..ㅡㅡ;; 그래서 영상들이 모두 어둡네요...ㅋㅋ 운전하면서 촬영하는것도 위험했어요. 화면이 어두운점 양해 부탁드려요. 결제 되는 순간을 잘 확인 부탁드릴게요..ㅎㅎㅎ





어둡지만,,, 낮에도 LED라서 잘 보입니다. 낮에도 확실하게 잘보이고 음성으로 알려주니..^^
다음에는 낮에도 촬영해서 동영상을 바꾸도록 하겠습니다.



   E-WAY QUBI 사용 TIP!  

# 후불 신용 카드를 이용하세요
선불카드를 이용하면, 잔액 확인해야하고, 충전을 해야합니다. 잔액 확인은 어렵지 않죠. 하지만 충전이 문제입닌다.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충전이 가능한데, 거기 업무 시간이 아침 8:30 ~ 밤 9:00 까지 하는 것 같습니다. 밤에 이동하실 경우에는 충전이 안되죠^^ 후불카드는 신청하시면 일주일안에 오니, 후불카드로 QUBI를 이용해보세요...ㅎㅎ

QUBI에 후불카드를 넣었을때!



# QUBI는 운전석 뒷 좌석에!
창문에 붙이는 QUBI는 내열 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그만큼 내구성도 강하겠죠.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QUBI는 플라스틱으로 된 제품이고, 그 안은 전자 칩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차를 햇빛 아래에 오래도록 주차하실때에는 QUBI를 잠시 뒷좌석에 놔두세요^^
햇빛이 닿지 않는 곳에 QUBI를...제껀 검정색이라서 더더욱 그렇네요...ㅎㅎ



# 장착시, 정중앙 하단에서 위로 20cm 지점에!
처음 QUBI를 장착할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어디에 장착해야할지...
차 전면 유리의 상/하단에는 출고시부터 썬팅이 되어있습니다... 필름은 하이패스가 통신을 하는데 방해요소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꼭 금속 성분이 아니더라도 일단 달리는 차가 급제동을 해야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기 위해서는 하이패스가
원활한 통신을 할 수 있는 위치에 부착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고민하다가 설치한 곳이 정중앙 하단에서 위로 20cm 위입니다.
너무 하단도 아니고, 운전하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습니다. QUBI가 그만큼 작기도 하죠^^




두번정도 사용해보고 올리는 후기이지만,,, 그래도 아쉬운 점들이 있긴 합니다.
배터리라서 정말 좋았습니다. 선이 없어서 깔끔하잖아요. RF방식이라서 배터리 소모량도 많이 않구요^^ 그래도 배터리는 조금 문제이긴 할 것 같아요. 카드를 여러번 꼽고 볼륨을 크게 틀고 여러번 반복하고 일주일 방치해두니 배터리 부족하다는 경고창이 뜨네요..제가 극한 테스트를 한 것도 원인이겠지만....배터리 뽑기를 잘못하면 배터리 교환시기가 빨리 올지도 모른다는 걱정도 들었습니다. 아시죠? 디지털 기기는 뭐든 뽑기를 잘해야한다는거...ㅋㅋ 그래도 크게 걱정은 안해도 될것같아요. 작은 업체도 아니고 LS에서 만든 기기이니..A/S는 계속해서 빠방하게 해줄 것입니다.

지금까지 많이 부족한 하이패스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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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본격적인 휴가철입니다. 기분이 좋아야 할 휴가기간동안 고속도로를 나가면 항상 기분이 좋지 않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좋지 않았던 기억은 바로, 고속도로를 진입할때와 빠져 나올 때 입니다. 고속도로 통행료를 지불하기 위해서 기다려야하고 동전을 챙겨야만 하는 불편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하이패스 이용자는 멈추지 않고 TG를 통과합니다.


F1 Grand Prix of Hungary - Race
남들은 고속도로 통행티켓을 받으려고 기다릴때 하이패스를 통과하는 기분은...경주용 머신을 타고 달리는 기분?? 이렇게 표현해야할까요?? ㅎㅎ

하이패스를 이용하면 시간도 절약되고, 절약된 시간만큼 공회전 연료비도 절감됩니다. 하이패스 이용률이 벌써 40%를 넘어섰다고 합니다. 하이패스를 사용하시려는 분들은, 어떤 단말기를 구입해야할지 고민하게 됩니다. 고민의 수고로움을 덜어줄 것 같은 E-WAY QUBI 사용기를 올립니다.




   E-WAY QUBI 기능  


 
☞ 특징
(1) 절전 기능 : 톨게이트 통과시에만 작동 되는 Wake Up 기능
(2) 히스토리 : 통행이력 조회 기능, 음성안내 기능
(3) 배터리 : 배터리 내장으로 불필요한 선 제거
(4) 카드인식 : 선불카드 / 후불카드 / 자동충전 카드 모두 인식
(5) OLED : 고휘도 OLED사용으로 뛰어난 가독성 제공
(6) 통신방식 : RF방식 이용 (RFID이죠^^ 기본 방식보다 통신영역이 넓어요..ㅎ)
(7) 색상 : 로맨틱한 핫핑크, 깜직한 오렌지실버, 싱그러운 네온그린, 강렬한 블랙


☞ QUBI 마이크로 사이트 :  http://e-way.co.kr/qubi/
 




   택배왔습니다~~!!  E-WAY QUBI의 도착!!  

생각보다 작은 상자로 택배가 왔습니다. 보낸 사람을 보고 매우 반가웠다는^^ 흔들어 보았는데 작은 상자안에서 또 다른 상자가 움직이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크기가 어느정도길래?!"

배달된 박스




QUBI의 크기를 짐작하지 못한채 상자를 개봉하였습니다.
작은 상자가 또 있었습니다.




박스를 열었을때 나타난, QUBI의 한쪽면은 여전히 크기에 대한 의문을 남겼습니다....

"엥? 이렇게 작단 말야..."



패키지가 나름 재미있었습니다. 보통은 QUBI를 꺼내고 그 밑에서 케이블이나 메뉴얼을 꺼내는게 일반적입니다. QUBI 패키지는, QUBI가 위치한 곳과 하단의 공간이 분리되었습니다. 메뉴얼이나 케이블등을 꺼내기도 편리하였습니다.

분리되는 패키지




구성품들은 간단하였습니다. < 메뉴얼,거치대,차량용 충전 케이블,후불용 하이패스 카드,QUBI 본체 > 뭔가 빠진것 같은 간단한 구성이라서 인터넷에서 다시 확인하였으나, 아래 사진에 보이는 구성품이 전부였습니다. 심플하죠? 머리 아프게 이것저것 있는것보다 이렇게 간단한 구성이 좋습니다. 사은품으로 딸려온 하이패스 후불카드는 특히 마음에 들더군요!!

구성품




구성품들중에서 거치대를 잘 살펴보면...양면테이프이 있습니다. 전면 유리에 장착하기 위해 양면 테이프가 필요합니다. 자동차 용품을 구입하면, 함께 제공되는 양면 테이프은 보통 청록색이거나 검정색입니다. 하지만 QUBI 거치대의 양면 테이프는 투명색으로 되어 있습니다. 전면 유리에 장착하고 외부에서 봤을때 지저분하지 않고 깔금하도록 투명한 양면 테이프를 이용한 것 같습니다.




   하이패스계의 얼짱! E-WAY QUBI  

QUBI를 보시기전에, 먼저 이전에 시판되는 하이패스를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기존 하이패스를 보시고, QUBI와 비교를 해 보시기 바랍니다.


디자인들이...모두 단조롭죠? 2.5인치 외장형 HDD 같습니다. 이전에 사용하던 제품도 이 중에서 한가지라는...ㅡㅡ;;



QUBI입니다. 특이하죠? 이걸 어떻게 장착하는지 궁금해졌습니다. 제품을 개봉한 시간이 새벽이었기에 자동차로 가고 싶은 욕구를 참았죠. 장착되었을때의 모습이 상당히 궁금한 디자인입니다. 배터리 전원을 충전하기 위한 포트가 보입니다.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어서 한번 충전으로 3~5개월정도를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사진 찍을때 하는 V같기도 하고 모기업(비행기랑 건설회사 가지고 있는 금X) 로고 같기도 하고...ㅎㅎ 디자인은 신선했어요. 한마디로 하이패스 기기 세계에서의 얼짱이죠!!




스피커 볼륨 조절과 기능을 설정할 수 있는 메뉴 버튼입니다. 버튼이 많지 않고 심플해서 좋습니다.





크기를 비교해 보았습니다. 하이패스 카드는 일반 교통카드 크기이며, 오른쪽은 제 손전화기 입니다. 하단의 장착한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오히려 카드가 더 커보일 정도로 작습니다. 하이패스 기기가 크면 운전할때 시야 확보에 방해가 되기도 하고 차 실내가 지저분해보이기도 합니다. QUBI는 작기때문에 이런 점들을 어느정도 보완할 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차량에 장착된 E-WAY QUBI  

차량에 장착을 해보았습니다. 전면유리 하단에 띠 썬팅 필름을 부착해놓은 상태라서 조금 걱정되었습니다. 필름때문에 송수신이 잘 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썬팅 필름 폭이 20cm로 정면 유리 중앙에 QUBI가 설치 될 것으로 예상하였습니다. 그래서 운전시 시야 확보에 방해가 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을 했습니다. 그런데 QUBI가 워낙에 작아서 운전하는데 불편함이 전혀 없었습니다.

썬팅필름 바로 위에 설치된 QUBI


대쉬보드와 QUBI와의 거리


45도 얼짱 각도에서 촬영한 QUBI





운전자 입장에서 45도 각도에서 QUBI를 바라보게 됩니다. V자 디자인으로 지루함도 주지 않고 답답함도 주지 않습니다. 기존의 하이패스는 사각형으로 만들어져, 금새 지루하고 답답했습니다. QUBI는 디자인 덕분에 인테리어에도 도움을 주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선의 미학이라고 해야하나요?ㅋㅋ 강렬한 선이 마음에 듭니다. 그리고 색상도 깔끔하게 한가지 색으로 통일되었구요.


다음에는 직접 톨게이트를 지나치면서 사용해본 후기를 올려보도록 할게요~!


QUBI에 카드를 삽입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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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에게나 자신만의 이야기가 있다

이 책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한 줄입니다. 그리고 가장 공감 되는 말이기도 합니다.

29살에 자전거를 타고 처음 떠난 여행이 유럽이었던 글쓴이...그의 자전거 여행은
현실에 만족해하며 더이상 도전을 꿈꾸지 않는 사람에게 일침을 줄 만한 이야기입니다.
책 내용은 글쓴이의 자전거 여행 일기입니다. 영화같은 이야기나 소설이 아닙니다.

책을 읽고 자전거를 구입할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그저 자전거 여행이 하고싶어서가
아니라, 패달을 밝으면서 지금 도전하는 일들에 대해서 더 깊게 고민할수 있지 않을까? 라는
기대감이 있었습니다. 일주일동안 고민하다가 자전거 구입은 잠시 미뤄두기로 했습니다.
나에게는 내 이야기가 있고, 자전거가 아닌 다른 방법으로 내 이야기를 풀어낼 생각입니다.

책은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선물했습니다. 그 사람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책에서 아무리 큰 깨닳음을 배웠더라도, 그 깨닳음을 시작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전 지금 진행중입니다.

취업에 실패하고 방황하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정체되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께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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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하다보면, 읽는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이해를 돕게 해주기 위해서 짤방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짤방! 블로그 글이 아무리 재미 없더라도 짤방 하나로 방문자를 한방에 보낼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짤방을 만드는것은 귀찮고, 시간도 많이 걸리는 작업입니다. 저라면, 안하죠^^ 그 시간에 잠을 더 잘 거예요.
짤방을 쉽게 만들 수 있는 사이트가 있네요^^


http://www.photofunia.com/


위 이미지에 보이시는 여자 얼굴 있죠? 거기에 자신의 사진을 삽입할 수 있습니다ㅎㅎ





'찾아보기' 에서 파일을 선택해서 이미지를 넣어보시기 바랍니다.





제 옆 사진을 한번 넣어봤습니다. 사진을 흑백으로 처리하면 더 보기 좋았을 것 같네요..여자분들이 제 얼굴을 어루만져주시네요..ㅋㅋㅋㅋ (의도적인 설정)





이렇게 설정된 이미지를 인쇄도 할 수 있고, 저장도 하고...그리고 친구에게 e-mail로 보낼수도 있어요.
게시를 하게되면 tinypic에 저장되어 언제든지 퍼가기를 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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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새로운게 시작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당장 시작 할수 없기에 천천히 준비를 하고자 하였습니다.
그래서 생각했던게, "나도 사업을?^^"

물론 절대 쉬운 일은 아닐거라고 생각됩니다. 그저 내 기업을 고민해보는거 자체만으로도 지금 다니는 기업에 큰 도움이 될 거라 생각됩니다. 정말 이게 될까? 이렇게 하면 될까? 더 많은 고민을 하게 되겠죠.


이런 생각을 말했을때, 지인이 추천해준 책입니다.


무작정, 사업해봐야지~라고 생각하시는 분들께는 비추합니다.
무슨말이냐면, 정말 심각하게 사업에 대해서 고민하신 분들께서 읽어야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냥 지나가는 생각으로 읽으신다면, 큰 도움이 되지 않을겁니다.

창업을 꿈꾸시는 분들은 꼭 한번 필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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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이야기를 하기전, 제 기억속에 있는 여행 이야기를 먼저 들려 드릴게요.

2006년, 독일 월드컵이 한창일때, 직접 보고 싶다는 욕심에 온갖 노력끝에 독일로 날아갔습니다. 토고와의 경기가 끝나고 프랑스 경기가 있기전까지는 3일이라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하이델베르크를 갈까? 밤 기차 타고 파리를 다녀올까? 이런저런 고민을 하다가 뮌헨을 가기로 했죠. 머무르고 있던 프랑크프루트에서는 기차로 6시간 거리였습니다.

뮌휀으로 향하는 당일 프랑크프루트 시내 구경을 했어요. 그리고 밤 11시에 기차역으로 향하였습니다. 태어나 밤기차를 처음 타보는데, 그게 대한민국이 아닌 독일이라서 느낌이 남달랐어요. 기차를 타고 뮌헨에 도착했을때, 너무나도 큰 뮌헨 기차역에 감탄을 했죠. 도착 시간 새벽 5시...무작정 도착한 뮌헨이라 어디를 가야할지 몰랐어요. 그래서 인포메이션 센터를 찾았죠. 훗..아침 7시에 문을 열더군요. 기다리기로 했어요.....대합실에서 의자에 누워 1시간정도 잠들었을까요? 배가 너무 고파서 일어났죠. 일어나 보니 배낭여행 중인 몇몇 외국인들도 바닥에 누워서 잠자고 있었어요. 키가 크다보니 의자에서는 두다리 쭈~욱 펴고 잠자는게 불편했나봐요. 그래도 코까지 골면서 자는걸 보니 웃음이 나왔어요. 운동화를 보니...얼마나 많이 걸었던지 밑창이 다 닳아졌더군요. 코골이를 할만해 보였어요.

배가 고파 일단 기차역을 나왔어요...아침해가 뜨기전었지만, 어둡지는 않았어요...막막했죠...편의점도 안보이고...ㅠㅠ 그런데 어디선가 빵굽는 냄새가 코를 자극했어요. 전 살짝 눈을 감고...냄새를 음미했죠..ㅋㅋ 빵 굽는 냄새를 쫒아갔습니다. 도착한 베이커리...갓 구운 빵을 꺼내는 머리가 훤해 보이는 할아버지가 반갑게 맞아주시더군요. 빵 2~3개를 고르고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작은 컵에 따르고 테이블에 앉았어요. 계속해서 웃던 할아버지가 머뭇거리며, 묻더군요

할아버지 : 어디에서 왔냐?
나 : 대한민국이요.
할아버지 : 오~ 대한민국? 짝짝짝!!! 필승 코리아? (이 당시 독일에서 이 대한민국 응원박수 모르는 외국인이 없었어요)
나 : 대한민국~ 짝짝짝!!! (박수치면서...)

이렇게 급친해진 할아버지와 나...그런데 계속 머뭇거리더군요...ㅎ 알고보니 영어를 잘 못하시는거예요. 사실 독일에서도 영어를 할줄 아는 사람이 별로 없었어요. 백화점에서 썬그라스 잃어버렸을때, 그 층에서 영어를 할줄 아는 직원이 한명도 없었던것에 놀랬거든요. 어쨌든...할아버지가 독일어로 아들에게 뭔가를 말하고 아들은 제게 영어로 말했어요.

아들 : 니가 첫 손님이다. 첫 손님으로 대한민국 사람이 와서 기쁘다 ( 가게 안쪽에 대한민국 태극기가 걸려 있었는데 그걸 가리키면서...)
나 : 어디서 구한거냐?
아들 : 예전에 대한민국 관광객이 이 시간에 와서 태극기를 주면서 빵과 커피를 공짜로 마셨다^^
나 : 100원짜리 한국돈이다. 기념으로 가져라. (나도 뭔가 기념품으로 주고 싶어서...)

할아버지가 뭐라 뭐라 독일어로 말을했다.
아들 : 빵맛이 어떠냐고 묻는다.
나 : 정말 맛있다. 태어나서 갓 구운 빵도 처음 먹어보고, 또 이렇게 맛있는 빵은 처음이다.
아들이 할아버지께 샬라샬라~ 다시 할아버지가 아들에게 샬라샬라~
아들 : 고맙다. 우리는 3대째 빵을 굽고 있다. 더 필요한건 없냐?
나 : 빵 하나 더 먹고싶다
아들 : 하나 더 골라 먹어라ㅋ (웃으면서...)

이렇게 할아버지와 아들..그리고 나는 언어가 통하지 않음에도 1시간을 웃고 떠들수 있었습니다...난 그날 손발 언어를 너무 사용해서 어깨가 아팠어요. 빵맛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매일 아침 출근길에 상수역에 있는 파리바게뜨를 지나갑니다. 칙칙한 지하철을 빠져나와 가장 먼저 맡는 냄새가 파리바게뜨의 빵 냄새예요. 그 냄새를 맡을 때마다 뮌헨에서 맡았던 빵냄새가 기억속에서 살아나옵니다. 뮌헨에서 맡았던 빵 굽는 냄새와 맛은 코에서 절대 지워지지 않을것만 같은 향수같습니다. 인포메이션 센터를 들려 관광지도를 받고...그날 만났던 사람들이 많습니다. 길안내를 해주었던 걸스카웃 비슷한거 출신의 60대 할머니, 영국 2부리그에서 축구감독을 했다는 한 할아버지(열심히 자전거를 타고 관광중이셨다), 유럽을 여행중이라는 20살의 브라질 아가씨...세계에서 가장 크다는 맥주집에서 만난 열혈 폴란드 축구팬...




이 날, 저는 집나가면 개고생한다는 모광고의 카피처럼 개고생을 했습니다. 여행이라는게 이런게 아닐까요? 전날까지 호텔에서 일어나 아침으로 샐러드바에서 음식을 퍼나르고 빵조각 위에 베이컨 얹거나 치즈를 발라 먹었던 기억보다, 개고생했던 추억들이 기억에 오래 남고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 기차역사에서 바닥에 죽은 시체처럼 잠이 들기도 하고, 밤기차를 타고와 씻지도 못하고 목도 말라 기차역 샤워실에서 샤워하면서 위에서 떨어지는 물을 먹은적도 있으시죠?ㅎ
  • 화장실 갈때 내는 돈이 아까워서 오줌을 참고 숙소에 와서 볼일 보신 분도 계시죠?
  • 맥도널드에서 파는 햄버거 크기가 우리나라보다 커서 행복해하셨죠?
  • 소다수가 싫어서, 마트에서 1.5리터 Natural워터를 사재기 하신적 있죠?
  • 같은 여행자라는 이유로 10년을 알고 지낸 사이처럼 한 테이블에서 밥을 먹고, 술을 마시고...같이 걸어 다닙니다. 대한민국에서는 전화번호만 유출되도 입에 거품을 물고 소송을 걸면서 여행을 하면서 만난 여행자에게는 스스로 개인정보를 모두 까발리게 되죠^^ 다들 그런적 있으시죠? 


위처럼, 풍족하지 못하고 말이 통하지 않아 개고생했던 추억들이 가장 먼저 떠오르시죠? 아니라 하더라도 이런 말을 들으면 여행가고 싶어지시죠?ㅎ < 끌림 > 이라는 책은 여행에 대한 로망을 가지고, 읽으면 읽을수록 여행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 만드는 책이랍니다.



끌림
카테고리 시/에세이
지은이 이병률 (랜덤하우스코리아, 200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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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접하는 산문집이라서 어색한 독서를 시작했어요. 여행지에서 겪었던 느낌, 만났던 사람에 대한 생각들을 너무 잘 표현한 책입니다. 무려 전세계 300여 도시를 돌아다니면서 촬영한 사진과 함께 있었던 일들을 책 한권으로 표현했습니다. 제목인 < 끌림 > 처럼... 일탈은 꿈꾸고 하찮은 존재가 되려는 사람들에게 여행에 대한 갈증을 더해주는 책이라고 표현하고 싶어요.

하찮은 인간...사회적 위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한 모습, 그리고 그런 모습들로 주위에 포장된 또 하나의 옷을 벗어던지고 알아주는 사람이 없는 먼 타지에서 존재감 없이 살아가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다들 한번씩 그런 생각들을 하셨을것같아요... 단돈 100만원이라도 하루 세끼 라면을 끌여 먹어도 좋으니 존재감 없이 버틸때까지 버티어 보고 싶은 마음...^^ 아는 사람 한명 없는 먼 나라의 민박집에서 방바닥이 천장이라고 느껴질만큼 늘어지게 잠도 자보고...큰 식당에 들어가 혼자 밥을 먹어보기도 하구요. 이 책은 그래요. 평생 잊지 못할만큼 지독하게 행복했던 여행의 순간 순간을 다시 끄집어 내준답니다.


답답함을 참지 못하는 분들께는 이 책을 권하지 않아요. 산문집이라서 그런건지, 작가가 길게 쓰는걸 싫어해서 인지 모르겠어요. 짧은글들이 70개가 있습니다. 1개의 글은 길어야 3페이지? 평균적으로 1페이지 안에서 이야기가 끝납니다. 짧아서 지겹지 않을수도 있으나, 이야기가 이제 시작하려는 순간 끝내버립니다..ㅎㅎ 답답해 죽습니다. 예를들면 마음에 드는 여인을 만났다 > 같이 커피도 마시고 밥도 먹었다 > 그녀의 향기가 좋다 > 끝....어쩌자는거요?? 그래서 그녀랑 잘 지냈소? 이 책을 쓴 분도 여행에 대한 기억들을, 한 움큼 쥐어서 손가락 사이로 스물스물 빠져나오는 감정들을 표현하고 싶었나봅니다. 자세한 여행 스토리가 아닌, 여행 그 순간에 대한 감정들을 표현했기 때문에, 이야기가 답답하게 끝날때가 많습니다ㅎ 그렇게 답답하게 끝내놓고 그 뒤 부분은 읽는이의 마음대로 생각하라는건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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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00:28분입니다. 1시간전까지 열심히 운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월요일 운동은 짧고 간단하게 하지만, 이번 월요일에는 평소보다 운동량이 많았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가 제게는 업무가 되어버린 하루였으니깐요...애도를 한다는거, 그리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어드리는건...어떤 의미일까요? 대한문으로 향할까 하는 마음을 수 많은 핑계로 다잡고, 집으로 와버렸습니다. 책 한권이 주는 의미를 정리해보고 싶었어요.

이번 주말에 "김씨표류기" 라는 영화를 봤습니다. "희망"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김씨 표류기,,, 그리고 고통때문에 책 읽을 시간조차 없으셨던 노무현 전 대통령...요즘들어 자괴감에 빠진 내 모습...그리고 가방안에 들어 있는 장영희 에세이 <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 >............ 이 모든 환경들이 뻑뻑한 눈을 비벼가면서 모니터 앞에 앉게 만들었습니다.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
카테고리 시/에세이
지은이 장영희 (샘터사,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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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펴보기 시작한 날은 5월 19일입니다. 이 책이 초판 인쇄된 날은 올해 5월 15일입니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교훈을 주고자 했던 장영희님이 작고한 날은 2009년 5월 9일입니다. 암투병중에 다른 사람에게 희망을 전해주기 위해 쓴 글입니다. 죽을 날을 기다리면서 자신을 위하기 보다는 남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글을 쓴다는거...저같은 소인배에게는 감히 생각하지도 못하는 일입니다. 책을 펼치면서, 비슷한 책을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2009/01/04 - [Define 문화생활/책] - < 마지막 강의 > 마지막에 눈물을 흘리게 되는 책

바로 < 마지막 강의 > 입니다. 마지막에 눈물을 흘렸던 자서전...누군가에게 희망을 주기위해 쓴 책... <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 > 역시 저자가 같은 직업과 같은 병으로 투병중에 글을 썼습니다. 누구의 글이 훌륭하다고 비교 할 수 없습니다. 두 책 모두 저에게는 깊은 교훈을 주었습니다.


장영희 와 랜디 포시...대학 교수이면서 암으로 세상을 떠난 분들입니다. 세상을 떠나기전 희망을 주기 위한 책을 남겼습니다.

장영희 / 대학교수
출생 1952년 9월 14일
신체 키160cm, 체중52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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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디 포시 (Randy Pausch) / 대학교수
출생 1960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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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하기
어느날부터 눈에 들어온 친구의 메신저 대화명입니다. 이 대화명을 책에서 다시 만났습니다. 다시 시작하기...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버리고, 다시 시작하면 된다!

잘못했지만 잘했어요
이 책을 읽고 제 메신저 대화명이 되었습니다. 옥시모론으로 모순적인 표현이죠. 결과는 좋지 못하지만, 그 과정이 잘했다는 말입니다. 노력을 하면, 언젠가는 빛을 볼수 있을거라는 내용입니다.

여러개의 짧은 글들이 제 마음을 움직였지만, 특히 위 두개는 제 마음을 요동치게 만들었습니다. 요동치다-감동받다-눈물을 흘리다....에세이를 읽으면서 지하철에서 눈물을 글썽거린게 조금은 창피했어요. 눈물을 보인게 창피한게 아니라, 내가 아직도 반성할게 많다는것을 알고 부끄러웠거든요. 인간이란 죽을때까지 반성을 하면서 살아야하는 존재인건지...ㅎ




< 살아온 기적 살아온 기적 > 이 의미를 줄수 있는 사람들...
  • 살아가는게 힘드세요?
  • 실패를 경험하셨어요?
  • 운명, 모든게 운명이라고 생각하시나요?
  • 누군가의 잘못, 누군가의 실수...자신의 잘못과 실수는 아닐까요?



책을 다 읽고서야, 책 앞 부분에 적힌 글귀를 보았습니다. 친구가 적어준 몇줄의 메세지...
X축에는 나이, Y축에는 책임이 있고 정비례의 대각선 직선이 있는 그래프가 있었습니다. 나이를 먹을수록 책임감도 커진다는 이야기겠죠? 그래...니 말처럼 무겁게 만드는 그래프인데, 난 저 대각선의 직선 그래프를 X축(나이)를 기준으로 90도 수직선을 긋고 싶다. 책에 이 단어 나온다..."지그재그"...내가 널 표현할때 쓰는 단어. 한참을 웃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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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김씨표기를 보고, 심야 영화를 또 봤습니다. 이번에는 용산CGV로 갔습니다. (참고로 오늘 밤에는 불광CGV로 터미네이터 보러갑니다.) 전 이번 주말을, 미친놈처럼 영화 보는 주말로 정하였습니다ㅎ 불광CGV는 처음 가는곳인데, 시설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천사와 악마, 다빈치코드 책을 읽어보셨나요? 다빈치코드보다 재미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손들어주세요~^^ 전 다빈치코드도 책 먼저 읽고 영화를 보았어요. 그리고 천사와 악마도 책을 먼저봤죠. 책을 비교하면 다빈치코드가 더 재미있었어요. 하지만 영화는 너무 달랐어요. <다빈치코드가> 고질라나 디워 수준이고 <천사와 악마>는 트랜스포머 수준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로버트랭던이라는 주인공은 다빈치코드보다 먼저, 천사와 악마에서 등장하게 됩니다. 책도 천사와 악마가 먼저 나왔죠. 

 


 

다빈치 코드
감독 론 하워드 (2006 / 미국)
출연 톰 행크스, 오드리 토투, 이안 맥켈런, 장 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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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와 악마
감독 론 하워드 (2009 / 미국)
출연 톰 행크스, 이완 맥그리거, 아옐렛 지러, 스텔란 스카스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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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10점) : 김씨표류기보다 더 재미있음ㅋㅋㅋ (참고로 김씨표류기 9점) 

 

쌈빡한 초간단 줄거리 : 교황 후보자들이 납치되고 반물질 폭탄으로 위협 받는 바티칸 > 로버트랭던 교수와...여자 물리학자(베테르??) 가 사건을 수사 > 일루미나티의 실마리를 하나씩 풀어간다 > ........... 반전이 있기때문에 줄거리를 알려드는것은 중단ㅋ

 

 

다빈치 코드는 사건의 실마리를 풀어가는게 조금은 느슨했지만, 천사와악마는 영화내내 긴장감과 웅장함을 보여주었습니다. 천사와 악마는 바티칸을 배경으로, 미국드라마 24시와 같은 긴장감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영화 중간 중간 보여지는 자동차 주행 모습과, 시계의 초침이나 액정에 보여지는 시간을 보는 장면은 조바심과 함께 몰입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또한 중간 중간 보여지는 로마의 아름다운 모습...가고싶어요...ㅠㅠ 도시전체가 하나의 문화지인것같네요.

 

거리
거리 by 피엡 저작자 표시비영리

책보다는 현실에 집중한것같아요. 책에서는 반물질 개발(빅뱅 실험)를 한 연구소가 엄청 멋지게 소개되거든요. 영화 <맨인블랙>에나 나올듯한 최첨단 장비들을 소개해주지만, 영화에는 그런 간지나는 장면이 한 장면도 안나옵니다!!!

 

 

바티칸의 소식을 전하기 위해 바티칸 광장에 수많은 나라의 기자들이 와 있습니다. 집중해서 들어보세요..ㅋㅋㅋ 어느나라 말인지 맞추는것도 재미있습니다. 히어링의 왕이 되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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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교통정체로 1시간이나 늦게 영화를 보러 들어갔습니다. 아니, 그것보다 아침 9시30분에 남자들끼리 영화를 보러 간다는게 익숙치 않고 처음 갖는 경험이라 싫었던것일까요??ㅎ (친구들을 보고 미친짓이라고 말했어) 왕십리CGV까지 네비게이션을 찍으면, 27분입니다ㅎ 집에서 8시 30분에 나왔습니다. 도착한 시간은 10시 30분....ㅠㅠ;; 사고 한번 만나니깐 이렇게 늦어지더군요. 역시 의리 좋은 친구들이라서 모두들 저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남자 4명이서 영화를 보러 갔어용ㅋ)

 

 

김씨표류기
감독 이해준 (2009 / 한국)
출연 정재영, 정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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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10점) : 9점을 주고 싶습니다. 영화 중간에 들어갔어도...줄거리를 이해하기 쉬웠고, 독특한 소재에 너무 몰입해버렸어요. 몰입할 수 있다는건 좋은 영화라는 개인적인 생각때문에ㅋㅋ

 

 

쌈빡한 간단 줄거리 : 김씨(정재영)이 죽을려고 한다 > 살아서 밤섬에 표류 시작 > 정신적인 장애(사고에 의한것같음)를 가진 려원이 김씨 발견 > 김씨는 희망을 가지고 살아간다 > 려운은 김씨의 희망을 보고 조금씩 인간화 되어 간다 > 둘이 만난다 > 끝.

 

밤섬은 어디인가?ㅋ

한강 밤섬
주소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84-8
설명 밤톨 모양의 작고 예쁜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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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영, 그리고 정려원 : 정재영은 익히 잘 아실 것 같구요~ 정려원,,,기대 이상이었어요. 여배우가 망가지는거 쉽지 않잖아요. 강혜정만큼은 멍때리는 연기를 잘한것은 아니었어요. 강혜정은 그냥 멍때리즘이었다면, 정려원은 멍때림에 아픔이 느껴졌어요. 도와주고 싶다는 생각까지 들게 만들더군요. 그리고 차분한 강혜정의 나레이션도 돋 보였어요. 가장 기억에 남는 나레이션은, "희망, 100년만에 들어보는 단어인것같다" 였어요. 이 영화에서 희망이라는 단어가 제시하는 의미는 많은 것 같아요. 희망에 대한 모든 의미를 단 한줄에 담아내는...또 그걸 표현하는 장면도 일품이었어요. 짜장면을 먹는 모습이 ㅎㅎㅎ 아름다워요...역시 이쁜 사람은 뭘 해도 이쁘구나 하는 생각을 했죠.

 

정려원 / 국내배우
출생 1981년 1월 21일
신체
팬카페 러브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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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가 줄 수 있는 의미
1. 어떤 상황에서도 희망이 있다면, 사람을 강하게 만든다
2. 희망이란, 서로에게 공유할수록 더 커져간다
3. 자신을 표현하고, 누군가가 나를 지켜봐준다는거,,,그것만큼 행복한 일은 없다
4. 중국집에서 사먹는 짜장면보다, 집에서 직접 끓여 먹는 짜파게티가 100배 맛있다
(실제로, 군대에서 끓여먹는 봉지라면 짜파게티의 궁극의 초 울트라 파원을 제공해준다)


 

짜파게티 뽀글이
짜파게티 뽀글이 by ForestMind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영화도중,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소식을 접하였습니다. 희망에 대한 영화를 보면서 희망을 잃는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왜 노무현이 죽어야 하는가?? 하는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도덕심 하나로 평생을 살아온 이가 전국민이 보는 앞에 매질을 당하는 느낌이었을 것 같아요. 부디 편안한 곳에 가시길... 현 정권으로부터 희망이란 있는가? 라는 생각도 들어요. 답이 너무 쉽게 나오네요...없어요...그저 빨리 시간이 가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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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에 있는 네비게이션 거치대를 바꿔 보았습니다. 기존에 있던 네비게이션 거치대는, 전면 유리에 붙여 놓는 방식이었습니다. 조금 불편한 점들이 있었죠...^^


기존의 흡착식 거치대



전면 유리창 흡착식 거치대의 불편한점
-운전시 방해 : 전면 유리에 거치대가 있으면 운전시 방해가 됩니다. 거치대가 눈에 거슬릴때가 많거든요.
-흡착력이 낮아 떨어짐 : 강력한 흡착력~~을 가진 제품이더라도 여름이나 겨울에 습기가 차면 떨어지더군요. 운전 도중에 네비게이션이 떨어지면 정말이지..ㅋㅋ
-햇빛으로 인한 장비 노후 또는 열받음 : 전면 유리쪽에 있기때문에 햇빛을 많이 받습니다. 햇빛을 많이 받는 만큼 장비도 쉽게 노후화 되죠. 그리고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는 제품은 여름일수록 불안해져요.




바꿔 볼까요??

인대쉬 거치대입니다. 거치대본체 / 스패너용 도구 / 선 정리를 도와주는 타이 / 거치대와 같은 모양의 양면테이프 / 사은품 터치팬?ㅋ 9천원 주고 구입했는데, 성능은 어떨지..ㅎㅎ 거치대 본체를 보시면, 넓다란 판이 있죠? 1mm정도 되는 두께입니다. 이 부분을 틈이 있는 부분으로 밀어 넣는 거죠ㅋ 1mm의 틈이 있는 곳은 어디든지 밀어 넣습니다.




인대쉬 거치대를 설치해보았습니다.인대쉬거치대를 에어콘 송풍구 하단 틈으로 밀어 넣었습니다ㅎ 참, 밀어넣기 전에 양면 테잎을 붙여서 흔들리지 않게 해줘야합니다. 송풍구에서 나오는 바람은 어떻게 하냐구요?ㅎ 거치대의 길이가 길어서 앞으로 많이 돌출되어 있어요. 그래서 에어콘 바람도 잘 나온답니다.

좋은점은, 네비게이션이 운전자와 가까워지니깐 음악을 크게 켜도 음성안내가 잘 들려요~그리고 절대 안 떨어지죠! 또 하나 네비게이션이 가까워서 운전중에도 변경이 쉬워요. 뭐, 이래저래 전 거치대가 완전 고정되니깐 그 점 하나는 최고로 마음에 들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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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간 운전을 하면, 허리도 아프고 다리도 아프고...ㅋㅋ
이번에 메모리폼 등받이 쿠션을 하나 구입했어요. 예전에 있던것은 아저씨들이 좋아하는 참숯 등받이 쿠션이었습니다.
크기도 크고...쫌 아니었죠..ㅎㅎ

2만원을 주고 구입한 메모리폼 등받이 쿠션...크기도 적당해서 좋았어요. 딱 척추 4-5을 받쳐주는 느낌..ㅎㅎ


제품을 받았을때...비닐 패키지...ㅋㅋ



메모리폼 검증...ㅎㅎ


메모리폼이 너무 심하게 빨리 복원되더군요. 집에서 사용하는 메모리폼은, 아주 서서히 복구되는데..ㅡㅡ; 라텍스 수준은 아니더라도 천천히 복원될수도 좋은 메모리폼인데..ㅡㅡ; 그래서 커버를 열고 속을 들여다 보았어요.





역시나...메모리폼에 들어가야하는 재료들이 많이 안들어간것같네요. 느리게 복원될수록 좋은건데..ㅠㅠ;; 그래도 예전에 있던, 참숯 등받이 쿠션보다는 괜찮은것같아요. 그리고 커버 재질도 벨벳이라 고급스러워 보이구요.

8시간동안 장시간 운전하면서 직접 사용해본 결과는, A+입니다. 하지만 상품 판매할때 메모리폼 이라는 단어는 빼고 판매해줬으면 하네요...속았다는 느낌이 작열해요. 그래서 상품평을 거지같이 적어줬어요...ㅋㅋㅋ 다 좋은데 이게 어찌 메모리폼이냐??
스펀지지...ㅡㅡ; 스펀지에 고무가루좀 섞어서 만든듯한....

등받이 쿠션은, 체형에 맞게 구입을 고려해보는것도 좋을것같아요. 요즘 나오는 자동차들의 시트가 모든 사람에게 맞춰서 나오는것도 아니고...최고급형 세단을 몰고 다니느것도 아니잖아요. 좋은 차는 시트를 자신의 체형에 자동으로 맞춰 주더라구요. 장시간 운전할때 허리를 받쳐 주므로, 허리에 무리도 덜가고 바른 자세로 운전을 할 수 있어요. 그리고 좋은점은 땀이 차지 않는다는것입니다.ㅎㅎ 딱딱하지도 않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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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살인
감독 박대민 (2009 / 한국)
출연 황정민, 류덕환, 엄지원, 오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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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개봉한지 몇일 되지 않은 따끈따끈한 영화를 한편 보았습니다. 황정민이 나오는 그림자 살인!! 강남역 근처에 있는 씨티극장을 갔어요. 처음 간 곳이었는데...ㅎㅎ 재미있는곳이더군요. 영화관이 지하에 있고, 지하에 있는 영화관을 갈려면 서점을 지나서 가야하는 이상한 구조??ㅎ 극장도 아담했어요. 항상 천장 높고 큰 영화관에서만 보다가...ㅎㅎ 천장이 높고 공간이 크지 않아서인지 소리가 가끔 깨질 때가 있었어요. 영화는 별 3개 주고 싶네요...5개 만점중!ㅎ


☞ 그림자 살인에 대해 이야기하면,,,

  • 황정민은 탐정입니다.
  • 류덕환은 의사입니다.
  • 엄지원은 황정민을 서포터 해주는 사람입니다. 007에서 제임스본드에게 멋진 장비를 만들어주는 연구소의 과학자같은 존재입니다.
  • 오달수는 일본순사입니다.

줄거리

고관 또는 고위부 아들이 죽습니다. → 의학도인 류덕환이 우연히 고위부 아들의 시체를 주워 해부학 공부을 합니다  → 자신이 해부한 사람이 고위부 아들인걸 알고 살인자를 찾으려합니다.  → 황정민에게 살인자를 찾아달라고 부탁합니다.  → 살인자는 곡예단과 연결됩니다.  → 곡예단 단주는 쌍둥이입니다.  → 형은, 로리타에 빠져있는 고위부에 곡예단의 어린 소녀들를 오달수를 통해 성매매합니다.  → 동생은, 이런 로리타 짓거리를 하는 고위부 사람들을 죽입니다.  → 형이 어린 소녀들을 넘긴 이유는 마약때문입니다.  → 형이 동생을 죽입니다.  → 황정민이 이 사실들을 알고 류덕환/엄지원의 도움을 받아 해결합니다.

웬만하면 스포일러 안하는데....그림자 살인? 왜 그림자 살인일까? 제목하고 내용하고 별 연관성이 없어보여요. 쌍둥이라서 그림자살인라고 한것인지....여튼 이 영화를 보면서 황정민은 정말 익살스러움 하나는 명품이라는거! 그리고 독립문의 역사에 대해서 공부하게 되었네요. 분명 영화의 배경은 일본 강점기였습니다. 그런데 독립문이??


영화내용중, 곡예단은 독립문에서 공연을 하게됩니다. 전 지금까지 독립문이 일본에게서 독립하고 지어진줄 알았어요ㅎㅎ 역사시간에 제가 좀 많이 졸긴 했죠...그래서 다시 찾아봤어요. 독립문은,,,역사적으로 보면, 치욕적인 건축물이더군요. 청나라와 단교하고 일본하고 무역을 시작함을 축하하기 위해 만들어진게 독립문이었습니다. 아래 설명을 보시면, 갑오개혁 이후 자주독립의 의지를 다짐이라고 되어 있네요ㅎ 확실하게 기억하는것은, 갑오개혁은 근대적 개혁이었으나 타의(일본)에 의해 일어났으며, 을미사변의 불씨를 땡긴 개혁이었죠.


독립문
주소 서울 서대문구 현저동 941
설명 갑오개혁 이후 자주독립의 의지를 다짐하기 위해 세운 기념물이다
상세보기


『독립문은 1898년 청과의관계를 끊고 일본에 붙고자 하여 세운 것으로 이를 세운 독립협회는 매국적인 단체에 지나지 않았다. 지난 1백년 세월 동안 이런 사실들은 철저히 감추어져 왔고 독립문은 자랑스런 독립운동의 상징으로, 독립협회와 필립 제이슨은 애국자로 잘못 알려져 있다. 그러나 잘못된 것은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는 역사적 교훈에 따라 훼의 규범을 세우고자 한다』


그러고 보니, 영화가 뜻하는게 있긴 하네요...ㅎㅎ 독립문 공터도 나오고 너무 근대적으로 앞서간 일본 남자들은 로리타류를 좋아했고...그림자 살인이 8월 15일 광복절에 맞춰서 다시 각색되어서 개봉한다면 더 재미있을것같네요...



박쥐 / 스타트랙 / 터미네이터 / 트랜스포머2를 너무 너무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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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팟터치가 외산이라면 국내에도 아이팟터치에 버금(?)가는 제품이 있습니다. 바로 민트패드 ( mintpad ) 입니다. 아이팟터치보다 기본적으로 추가된 기능은 더 많다고 봐야 할거예요. 민트패드를 사용할 기회가 있어 짧은 사용기를 올려봅니다. 사용기만큼이나 민트패드 홈페이지에도 많은 정보가 있습니다.  (민트패드 홈페이지 : http://product.mintpass.co.kr)



 민트패드 박스 패키지

무슨 제품이든 개봉전이 가장 즐거운 법이죠^^


민트패드의 포장을 보면,,,민트패드를 표현한것같아요. 민트패드 형태의 박스 중앙에는 터치펜으로 작성한것처럼 보이는 민트패드의 기능들이 나열되어 있습니다. 자연스러워 보이네요^^




보통 상자를 열때처럼 생각하고 이리저리 열어보려 했으나...^^ 바보같은짓이었습니다. 중앙의 손글씨 디자인이 있는곳을 밀어서 옆으로 꺼내면 됩니다...이걸 모르고 다른 사람 앞에서 박스를 계속 열려고 했다면...부끄러워 하지 마세요..충분히 그럴 수 있어요!! 옆으로 꺼내는 방식이 더 편한것같아요. 다시 포장하기도 편하구요.




오호.....오호...ㅎㅎ 무난한 디자인? 남자인 저는 그렇게 생각하는데 여자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어요. 이걸 본 여자분들은 깜찍하게 생겼다고 하던데...깜찍하다는 생각은 그렇게 들지 않아서요..ㅎㅎ



 민트패드 본체


왼쪽은 소니 블루투스 헤드셋입니다. 오른쪽은 민트패드입니다. 크기는 여성용 지갑보다 면적이 작습니다. 적당한 크기로 하고 해야하나요? 면적만으로 비교하면 아이팟터치 면적이랑 비슷할것같아요.




후면부입니다. 터치펜/카메라/전원버튼/이어폰 단자/스피커가 있습니다.




마이크도 있네요^^




배터리입니다. 배터리에는 민트패스라고 적혀있네요. 회사가 민트패스이죠^^;; 제품이름은 민트패드이구요. 이렇게 연결지어 생각하면 좋은데, 회사 이름을 모르는 사람은 배터리팩에 회사 이름을 잘못 넣었다고 생각할수도 있을것같아요.(실제 회사 사람중 한분이 그렇게 생각했어요..."옥의 티다!" 라고...ㅎㅎ)




터치펜입니다. 굵기가 커서 손에 잡기에 적당했어요. 무겁지도 않구요. 터치감 하나는...쩔어요~!! 표현하고 싶은데로 그려지더군요...ㅎㅎ




자~ 이제 민트패드를 시작해볼까요?ㅋ



 민트패드 START~!!

활용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모두 보여드리는 정성이 있어야하나...ㅋ 간단하게 동영상으로 때웁니다. 보는 분들도 동영상이 좀더 이해하기 쉬울것같아요....(제 생각만 그런가요?ㅠㅠ)




메뉴 구성 화면이 재미 있었어요. 바둑판 형태처럼 되어 있어서 한눈에 다 보이구요. 그래도 아이팟터치의 화려한 아이콘과는 비교가 되는 메뉴 구성이었어요.





네트워크 설정하는 부분인데...제가 잘 몰라서 그런건가요?? 네트워크 설정하는게....

1. 현재 집의 인터넷 무선 공유기는 암호를 설정하여 암호를 입력해야만 합니다.
2. 민트패드에서 보안암호 입력해도 인터넷 연결이 되지 않습니다.(암호는 1000000% 정확하게 입력함)
3. IP공유기의 환경설정에 들어가서 민트패드의 MAC주소를 입력해 연결을 허용하도록 하였습니다.
4. 인터넷 잘되었습니다...But...
5. 민트패드 끄고 나니...또 인터넷이 안되었습니다. IP공유기 세팅정보에는 분명 MAC주소가 들어가 있고 민트패드에서 암호 설정을 다시 하였으나 인터넷 연결이 되지 않았습니다.
6. 집의 IP공유기에서 ACCESS 암호를 지우고 자동으로 접속할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7. 민트패드에서 접속이 잘됩니다...전원을 RESET하고 해도 잘됩니다.

아리송하네요...^^ 제품 결함인가요? ㅠㅠ IP공유기를 오픈해둘수 없기에 다시 암호를 설정했죠. 민트패드에서 네트웍 설정을 기억하지 못하는것같아요. 그 순간에만 기억을 하는것인지...만약 WPA나 WEP같은 암호 설정을 해둔 곳은 민트패드에서 접속하려고 한다면 매우 까다로울것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니면 암호 접근 방식이 IP공유기 설정과 민트패드와 다른가??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이 이틀뿐이기에 그냥 넘어가기로 했어요...(사실, 민트패드가 민트블로그라는게 된다는게 너무 끌렸는데..이건 뭐 할 수 있는 환경 세팅이 잘안되니 ㅠㅠ)





음악을 들어봤습니다...이어폰이 없어서..ㅠㅠ 그냥 스피커로 들었어요..ㅎ



카메라/민트서점/블로그 등을 해봐야하는데...인터넷 연결에서 실패를 하는 바람에...의욕 상실입니다. 사용하면서 민트패드 사용기 카테고리를 별도로 만들어 블로그에 올려보고 싶지만...이 녀석을 가지고 놀 수 있는 시간이 2일뿐이기에.ㅠㅠ;; 카메라로 찍은 사진의 화질은 민트블로그에 가면 보실 수 있을거예요. 메모 기능은 정말 최강이었어요. 메모라고 하기보다 그림판이라고 하고 싶어요^^ 물론 아이팟터치에 그림판 어플리케이션이 많이 있지만...기본적으로 들어간 기능치고는 강력하다고 할 수 있어요.

인터넷과 결합된 디바이스는 많이 있었습니다. 가장 먼저 인터넷 연동을 했던게 핸드폰이었지만, 그냥 단순한 기능만 있었습니다. 아이팟 터치가 나오면서 인터넷 연결된 디바이스가 하나둘씩 나오는것같아요. 민트패드도 그 중 하나인것같습니다. 하지만 국내에서 개발된 제품이며, 어떻게 보면 아이팟 터치보다 더 많은 기능을 가지고 있는것같아요. 하지만 appstore의 강력한 파워를 따라갈수는 없겠죠....어마어마한 어플리케이션들...ㅠㅠ

민트패드도 2세대가 나온다면, 더 많은 기능이 들어가면 좋겠어요. 위성 좌표 정보를 기록한다거나, 중력을 이용한 기능, 그리고 오픈 플랫폼으로 사용자들이 어플리케이션을 제작할수 있는 환경^^;; 디지털큐브에서 아이스테이션을 중심으로 사용자들이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할수 있도록 SDK를 오픈한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API업데이트가 지속적이지는 못했어요. 계속해서 새로운 디바이스가 나오고 그때마다 업데이트를 해주지는 않았어요.

아이팟터치(아이폰)의 강점 중 하나가 오직 하나의 디바이스 플랫폼이라는것입니다. 새로운 아이팟터치가 나오더라도 API의 변화는 거의 없다는것이죠...민트패드 2세대도 그런 방향성을 가지고 출시가 된다면 좋겠어요.

사용기를 올려야하는데...쓸때없는 생각만 늘어놓은 것 같습니다. 민트패드2세대가 나오고, 간지나는 악세사리들이 많으면 그때 가서 구입을 고민해보고 싶습니다..ㅎㅎ그땐 커플 패키지로 구입하고 싶어요. 휴대용 디지털기기를 사용하는 재미중 하나는 악세사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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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핸드폰을 변경하였습니다. 블루투스가 되는 핸드폰으로! 그리고 MP3기능이 꼭 들어간 핸드폰으로! 요즘은 이 두개가 거의 다 되더군요. 2년전 핸드폰을 바꾸었으니 저는 정말 촌스러운 사람인가봐요. 2007년 9월에 구입한 노트북에도 블루투스가 있었지만, 블루투스 헤드셋의 필요성을 크게 느끼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사실, 초큼 괜찮은 필립스 헤드셋이 있음^^) 하지만, 이전에 있던 핸드폰 구입후 MP3 들어보겠다고 이어폰을 2개나 날려먹은뒤로....ㅡㅡ; 무선을 동경하게 되었습니다. 블루투스 헤드셋 이런분들에게 꼭 권장하고 싶어요!


블루투스 헤드셋! 이런 분에게 권장합니다~

1. 유선 이어폰이 걸려서 자꾸 고장나서 몇번이나 구입하게 되었다.
2. 이어폰은 간지가 안난다.
3. 이어폰 줄 정리하는게 귀찮고 짜증나는 분들!
4. 아이팟터치도 아닌데, 이어폰만 흰색으로 간지 내볼려는 안습인 분들!
5. 블루투스가 되는 MP3나 핸드폰을 소유하신 분들!


 


▶ SONY DR-BT140Q 개봉기


깔끔하게 작은 박스로 왔습니다. 박스 크기는 성인 남자 손을 펼친 크기 정도 됩니다. 8만원정도 낸 물건치고는 부피가 너무 작아 조금 실망하긴 했어요~^^ 이 어려운 때에 8만원정도면 크기가 사과박스정도 되어야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도 있거든요..ㅎㅎ



가장 행복한 순간이죠! 스티커를 떼는 순간~ 구매결정..ㅠㅠ;ㅋ 봉인 라벨을 떼는 순간은 정말 행복해요~



왼쪽 : 헤드셋이 곱게 포장된..ㅋ 오른쪽 : 충전어댑터



포장을 벗긴 모습...헤드셋이 나타났습니다!


 


▶ 자세히 볼까?




오른쪽에 착용할 헤드셋입니다. 파워키와, MIC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블루투스 표시가 보이죠^^



빨리감기,되감기,정지,재생 을 헤드셋에서 조절할수 있습니다.



전화가 오면, 전화 버튼을 누르면 전화 통화가 가능합니다. 전화통화를 실제로 해보았는데, 상대방이 음질도 깨끗하게 들린다고 하네요~ 헤드셋으로 통화하는것을 전혀 모르겠다고 합니다! 이정도면 괜찮은 수준이 아닐까요?



볼륨조절도 할수 있습니다. 이 작은 헤드셋에 정말 많은 기능이 있어서 놀랬어요~



충전을 위한 포트입니다. 충전도 정말 간편하게 할수 있을것같아요. 배터리 사용시간은 8시간정도라고 합니다. 제가 한 6시간 정도 사용해도 충전을 하라는 깜빡임이 없었어요. 충전이 필요할때가 되면 LED가 깜빡입니다. 좀 똑똑하네요..ㅎㅎ



저 클립부분이 헐거워서 너무 쉽게 움직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어요. 묵직하게 움직이는게 딱 마음에 들었어요. 클립을 눌러서 이동을 시키는게 아니구요~ 그리고 이 줄도 재질이 좋아서 보풀이 일어날것 같지 않아요.



사은품으로 받은 포치입니다. 재질이 매우 부드러워요. 가지고 다니면서 이용을 한답니다. 헤드셋이 검정색이라서 잔기스 생기면 보기 흉할것 같아요. 헤드셋 색상은 검정/은색/흰색 이 있습니다. 일본 내수 제품을 보니깐 핑크색도 있더라구요~ 검정색이 가장 무난한것 같아서 검정색을 구입했답니다.




귀에 걸때 사용하는 클립을 작동하는 방법입니다. 옆으로 벌리는게 아니라, 위로 올립니다. 자동차 문을 열때 보통은 옆으로 열잖아요. 위로 올리는 자동차 문 보셨죠? 그런것과 비슷해요~^^ 이런 형태의 헤드셋을 사용하면 귀가 처음에는 아프다고 하는데, 저는 아프지 않았어요. 보통 1시간정도만 착용하는데 그렇게 큰 무리는 주지 않는것같아요.

 


※ 걱정해야 할 점은?

1.배터리가 오래되서 교체해야할때는 A/S센타로 가야하는데...배터리가 건강한 상태를 얼마나 유지 할까요?
2.기스나면 어떻게 해! 광택이 잘~잘 흐르는게 처음에는 만족스러우나 나중에 잔기스가 걱정되요.
3.헤드셋 솜 맞는게 있을까? 헤드셋솜을 종종 구입해서 바꿔본적이 있지만 SONY꺼는 헤드셋솜도 조금 다른듯해요. A/S센타가서 바꿔야 할려나봐요.
4.듣지 않을때는 종종 목에 걸치고 다니는데, 헤드셋과 선이 연결된 부분이 튼튼할까? 이전에 이어폰들은 자꾸 접선이 불량이 되어 버리고 했는데...ㅠㅠ


아직 오래 기간 사용한게 아니라서, 위 걱정해야할 점들에 대한 답변을 해드리지 못할것같아요~ 이 글을 작성하고 몇개월 지난 다음에 궁금하신점은 댓글을 달아주시면 답변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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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브라우징폰이 마구 마구 쏟아지는 요즘, 풀브라우징도 지원하지 않는 IM-S380K 라는 핸드폰을 몇일전 구입하였습니다. 투썸(IM-S380K)와 햅틱(Anycall SPH W5500), 프랭클린 플래너폰(LG SU100), 프레스토(SKY IM U310K)중에서 고민을 하였습니다. 매장에 가서 크기와 사용성을 고민해보고 구입하기로 맘먹었죠^^ 인터넷으로 봤을때는 가장 끌렸던 기종이 프레스토였습니다.

매장에 도착해서 먼저 가격에서 절망을 했죠^^ LG의 프랭클린플래너폰은 보유하고 있는 매장이 많지도 않았고, 햅틱은 역시나 고가ㅠㅠ, 그나마 만만했던 프레스토는 핸드폰 헤드부분을 위로 올려야 화면이 나오는데...매트릭스에 나오는 휴대폰같은 구조라서 그리 땡기지는 않았습니다. 핸드폰 구입전에 가격이 맞지 않으면 투썸폰을 구입하겠다고 이미 마음을 먹었기에 투썸폰을 구입하였습니다. 그렇게 많은 돈을 지불하고 햅틱이나 프랭클린 플래너같은 풀브라우징폰을 구입하기에는 아직은 시기상조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게다가 이전까지 2G폰을 사용하고 있었고, 큰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던 본인에게 풀브라우징과 터치폰은 큰 매력이 없었습니다.


☞ 애플의 아이폰이 국내에 출시했다면?
아이폰이 국내에 출시했다면, 가격이 아무리 비싸도 아이폰을 구입했을겁니다. 햅틱이나, 새로 출시되는 햅틱온, 그리고 LG나 SKY에서 준비중이거나 최근 출시된 풀브라우징폰...실제적으로 이전과 달라진점은 카메라가 좋아지고, 터치로 바뀌었다는점. 그리고 기존의 메뉴가 위젯으로 꾸며졌다는것입니다. 아이폰도 터치와 메뉴가 위젯으로 이루어졌다는것이죠. 단적으로 비교하면, 햅틱2와 아이폰이 다른점은 무엇일까요? 먼저 Wi-Fi에 대한 지원입니다. 아이폰에는 와이파이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이통사에서 제공되는 통신망을 이용하다가도 무선인터넷존에 들어가면 무선인터넷 통신망을 이용하게 됩니다. 이렇게되면, 훨씬 빠른속도로 즐길수 있고, 이통사의 통신망을 사용하지 않으므로 데이터 통신료도 나가지 않을것입니다. 그리고 모바일 위젯의 다양함이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아이폰은 애플스토어를 통해서 전세계로부터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공짜로 수혈받고 있습니다. 아이팟에 이용되는 어플리케이션은 모두 아이폰에 넣어서 사용할수 있다는것이죠! 햅틱2...이통사나 Anycall의 허락없이는 핸드폰에 위젯을 추가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애플스토어같은 웹공간을 이통사나 핸드폰 제조회사가 준비중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시장이 얼마나 커질지는 아무도 모르는 상황이지만, 확실한것은 지금 이통사의 서비스 정책과 핸드폰 제조회사의 단말기 OS 정책등을 변경해야한다는것입니다. 변경해야할게 많죠^^ 컨텐츠야 제3 서비스 사업자가 제공을 할수 있다지만, 그 기반이 되는것을 이통사와 핸드폰제조회사에서 지원해주지 않고 있으니....아이폰이 국내에 들어온다면, 가장 타격을 입는게 이통사와 핸드폰 제조회사입니다. 무선데이터이용료로 적지 않은 수익을 올리고 있는 이통사, 그리고 단말기 판매수익과 내장되는 어플리케이션으로 수익을 올리는 핸드폰 제조회사....그리고 가격적인 측면에서도 아이폰이 월등히 우월하다고 생각됩니다. 디자인...말도 하지 마세요^^ 최고입니다. 여자들이 완전 좋아할만 일체형 디자인!


아이폰이 있었다면...ㅠㅠ 아이폰에 대한 기대감이 너무 큰것일까요?ㅋ 어쨌든, Wi-Fi에 대한 지원과 Open 플랫폼이 아니라는 점에서 풀브라우징 기능에 터치기능이 난무하는 요즘...투썸이라는 단순한 슬라이드폰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핸드폰 거치대 보이질 않네요..ㅠㅠ 요즘은 거치대도 안준다네요...어쩔수 없이 스카이쇼핑몰에서 구입했답니다. 충전기도 통합20핀이라서 기존 24핀은 맞지 않네요. 그래서 젠더도 몇개 구입했답니다.




배터리가 두개인데..슬림형과 표준형...거치대가 없으니 배터리 갈아끼울 일이 없네요. 거치대 올때까지는 이어폰단자를 통해서 충전해야겠어요.




슬라이드 open...




이전에 사용했던 키패드라서 어색한점은 없지만, 전화걸기 버튼옆의 C/P버튼...좀 짜증납니다. 번호 2를 누를려다가 몇번이나 C/P눌렀네요. C/P버튼은 취소 버튼입니다.ㅡㅡ;




햅틱보다는 살짝 얇은...옴니아폰정도의 두께입니다.




SKY이라고 적혀 있는 부분에 안테나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통화중에 손으로 SKY부분을 가리면 통화감이 떨어집니다.









핸드폰의 UI는 3종류네요. 전 그냥 심플한 UI로 바꾸었답니다.


상세한 기능이나 스펙은, sky 홈페이지에서^^ㅋ 다소 불친절한 리뷰였습니다ㅎㅎㅎ 근데 나는 27만원 주고 구입했는데..ㅡㅡ;구입한날 가격검색 다시해보니 1원도 있네요...ㅡㅡ;  아...재수없어..ㅡㅡ;ㅋㅋ

[KTF번호이동]/약정12개월/IM-S380K◆투썸폰◆스카이스튜디오/FM라디오/SHOW네비게이션/130만화소
150400 / 디지털가전/휴대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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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영화 리뷰를 한편 또 올리네요^^ 추천할만 영화가 아니면 절대 리뷰를 올리지 않는다는!!! 이번에 본 영화는 < 과속 스캔들 > 이라는 영화입니다. < 파랑주의보 > , < 바보 > 를 말아 먹은 차태현이 나오는 영화이죠^^ (이 두영화 재미있게 보신 분들께는 머리숙여 사과드려요..) 이번에도 영화 즐기기 편한, 건대쪽 스타시티의 롯데시네마를 찾았습니다.

과속스캔들
감독 강형철 (2008 / 한국)
출연 차태현, 박보영, 왕석현, 황우슬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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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줄거리는 말해드리지 않아요~ 위에 상세보기 링크 보이시죠? 그걸로 대충 보세요..ㅎㅎ 추천해드리는 영화인만큼 영화관 가서 돈내고 보시길 바랍니다! 항상 영화 리뷰를 하면서 하는짓! 어떤 영화랑 닮은꼴일까요?ㅎ < 어거스트 러쉬 > 를 보셨나요?  이 영화와 닮은꼴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어거스트 러쉬
감독 커스틴 셰리던 (2007 / 미국)
출연 프레디 하이모어,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 케리 러셀, 로빈 윌리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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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거스트 러쉬는, 밴드마스터인 아빠와, 팝페라가수였던 엄마 사이에 태어나 아이가, 외할아버지 손에 고아원으로 보내지고,,,부모님을 찾기위해서 음악을 하게됩니다. 물론 음악 신동이구요. 그리고 가족이 음악을 통해서 상봉한다는 내용입니다. < 어거스트 러쉬 > 에는 순도 100% 완빵 감동이 있습니다. 영화내내 감동이 흐릅니다. 그런데 감동만 있습니다.^^

< 과속 스캔들 > 에는 감동과 입 찢어지는 웃음이 있습니다^^  이런 영화들을 볼때마다 빨리 피아노를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해지네요...ㅎㅎ 제목을 과속 스캔들인데, 왜 피아노가 나오는지 궁금하시죠? 영화관 가서 보세요~


그리고 웃음간지 좔좔 흐르게 만들어주는, 대박 물건인 배우! 왕석현! 완전 귀엽습니다ㅎㅎㅎ


그리고 < 미스 홍당무 > 에서 4차원을 넘어서 5차원을 가려던 여인네, 황우슬혜! 너무 마음에 들어요! 과속 스캔들에서도 5차원적인 면모를 보여주네요..ㅎㅎ 본인의 이미지에 딱 맞는 역할만 하는것같아요...ㅎㅎ 차태현 사진만 안넣었네요...차태현은 다들 아는 사람이니깐 그냥 P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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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efineYou

오랜만에 심리학 책 한 권 읽었습니다. 심리학 책을 읽으면, 꼭 얻는게 있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도 뭔가를 얻어볼까 하고 읽었습니다. 얻을 수 있는것은 사람의 심리상태를 조금은 읽을 수 있다는거죠^^ 100% 읽을 수 있다는게 아니라, 어느정도 몇가지 예측을 할 수 있는거죠~


심리학 초콜릿
카테고리 인문
지은이 김진세 (웅진윙스,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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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에게 좋은 책이라고 말한 이유는, 이 책에서 심리상태에 대해서 치료하고 조언을 준 사례들이 모두 여자들의 사례입니다. 남자들의 사례도 있었으면 좋을텐데...조금 아쉽네요. 여자들의 심리적인 불안감을 조언이나 자기 체면을 통해 치료를 할 수 있다는것을 소개해줍니다. 그 사례들이 일상적인 생활에서 일어날수 있는 일들이라 책을 읽으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마음이 무거워 오늘이 힘겨운 당신에게는 이 책이 삶의 에너지를 재충전해줄 진한 '다크초콜릿'이 되었으면 합니다. 빠져나올 수 없는 집착 때문 고통스럽다면, 너무나 달콤해서 마법처럼 망각에 빠지게 하는 '위스키봉봉초콜릿'이었으면 합니다. 또한 사람들에게 치여 마음이 복잡하다면, 경쾌한 씹는 소리로 스트레스를 날려줄 '땅콩초콜릿'이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사랑이 고픈 당신에게는, 이름 그대로 달콤한 '키세스'가 되었으면 합니다.


프롤로그에 있는 글중 일부분입니다. 위 글처럼, 이책은 그래요^^ 자신감있게, 당당하게, 그리고 멋진 인생을 살고자 하는분 꼭 읽어보세요. 그리고 스스로 체면을 걸어보세요!ㅎ


여자친구가 있는 남자분들은 이 책 선물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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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efineYou

오랜만에 심야 영화를 봤어요. 저번주엔 오전 일찍 영화를 봤는데...ㅎ 영화 시작 시간, 0시 20분... 덕분에 밤늦게 강변북로를 달렸어요...ㅎ 비오는날 강변북로에서 운전하는게 너무 좋은데... 비가 내리지 않아서 살짝 아쉬움도 남더군요ㅎ
건대쪽의 스타시티...롯데시네마 조금 괜찮은듯...ㅎㅎ 두번째 갔지만 정말 마음에 드는곳이네요ㅋ 용산 아이파크는 주차장 들어갈때부터 왕 짜증이거든요...^^



최근 개봉한 외국영화중에서 관심이 있었던, <바디 오브 라이즈>입니다. <바디 오브 라이즈>와 <이글아이> 둘중 하나가 보고 싶었습니다. <이글아이>는 소재가 흥미로웠고, <바디 오브 라이즈>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에 꽂혔습니다.

이글 아이
감독 D.J. 카루소 (2008 / 미국)
출연 샤이아 라보프, 미셸 모나한, 빌리 밥 손튼, 로자리오 도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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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 오브 라이즈
감독 리들리 스콧 (2008 / 미국)
출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러셀 크로우, 까리세 판 하위텐, 빈스 콜로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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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예매하는 분이 <바디 오브 라이즈>를 선택하기도 했고, 저 또한 다른 이유때문에 이글아이보다는 <바디 오브 라이즈>가 더 보고 싶었던 참이었죠^^ <블러드 다이아몬드> 영화 보셨나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라는 배우가 처음으로 마음에 들었던 그런 영화였습니다. <바디 오브 라이즈>도 <블러드 다이아몬드>와 비슷한 영화라 생각했기에 끌렸던거죠..ㅎㅎ <블러드 다이아몬드> 영화를 보신 분이라면 저와 같은 생각일것 같아요~~^^;;

블러드 다이아몬드
감독 에드워드 즈윅 (2006 / 미국)
출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제니퍼 코넬리, 디지몬 하운스, 마이클 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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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중반부터는 반지 안 끼고 나오는데...포스터엔 있네요ㅎ

대립되는 두 인물입니다. 영화속에서 서로 적으로 나오는게 아니구요^^ 러셀크로우는 현장요원을 하다가 작전 지휘를 하는 국장이 되었죠. 그런 러셀 크로우는 현장에서 죽음과 싸우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에게 명령을 내리죠...명령을 내리는 장면들 하나 하나가 정말 코미디랍니다..ㅎㅎ 음..진짜 코미디는 아니구요..전 풍자라고 생각했어요...중동지역에서 언제 죽을지 모르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에게 전화로만 명령을 내립니다. 명령을 내리는 사람은 말 한마디를 쉽게 쉽게 하지만,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현장요원의 어려움을 전화로 표현합니다.

전화로 명령을 내릴때, 러셀 크로우가 하는 행동들!ㅋ 정말 가정적입니다. 애들을 학교에 데려다 주고, 딸의 야구경기를 관람하고(미국은 여자들도 야구 경기를 하네요..ㅋㅋ), 아들이 오줌 마려울때 화장실에서 바지 내려주고..ㅋㅋ 그러는동안에도 계속해서 전화로 명령을 내립니다. 어떻게 보면 정말 이중적인 모습을 가진 사람인거죠. 말 한마디 명령에 수많은 사람을 죽일수도 있고, 살릴 수도 있는데 그걸 전화로, 그리고 평화로운 생활을 하면서 명령을 내리는거죠. 이런 장면들이 나올때마다...평화로운 삶을 즐기는 사람은 그 삶을 유지 하기 위해 수 많은 탈을 바꿔 간다는걸 또 다시 느끼게 되네요...ㅋㅋ



씨리얼 먹으면서 작전 지휘하는 모습

처음에는 러셀크로우인지 몰랐답니다. 이 영화를 위해서 살 찌웠다네요...ㅋ(아직 정신줄을 놓지 않은 친구가 말해줬답니다!!!) 살 찌우니깐 CSI 라스베가스의 누군가와 매우 닮았다는...ㅋㅋ 이 사람은 역시 막시무스일때가 가장 좋았던 것 같습니다. 글래디 에이터도 리들리 스콧 감독의 작품이죠ㅎ 근데 보통 영화에서 핸드폰 프리를 사용하면 무선을 많이 이용하던데...이 영화에서 러셀 크로우는 무선이 아닌 유선을 고집하네요! 무슨 의도인지...ㅋ 러셀 크로우는 과거에 현장 요원이었고, 현재는 보수적인 CIA관료라는걸 보여주려고 그런건지...레오나르도는 무선을 사용하더군요...오직 무선만 이용하는 미드 24시에서 나오는 잭 바우어의 간지는 안났어요..ㅋㅋ



※이 영화를 즐기는 방법!

1.<블러드 다이아몬드> 를 먼저 본다.
영화의 전체적인 이미지가 블러드 다이아몬드와 비슷하다. 재미있게 볼 수 있는 팁을 하나 더 드리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패션를 주목하세요ㅎ 블러드 다이아몬드에서는 카고바지 하나로 영화가 끝났어요. 이번 영화에서는 좀 다양해졌어요. 수트와 카고바지...그리고 좀 깨는 운동복 바지...ㅋㅋ 츄리닝이라고 하죠...^^


2.<블랙호크다운> 를 먼저 본다.
블랙호크다운에서 지겹게 보이는 장면이 자주 나오게 됩니다. 거의 흡사한 장면이 10초정도 있기도 하더라구요ㅎ 이 영화 역시 리들리 스콧 감독의 작품입니다. 위에서 내려다 보는 장면을 매우 좋아하나봐요ㅎ 블랙호크다운에서는 좀 구린 위성이 숨은 주역이었다면, 이 영화에서는 꾀나 첨단 위성인가봐요^^ 이 말은 영화를 보시면 아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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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에너미 오브 스테이트> 를 먼저 본다.
비슷한 장면 많이 나오죠...ㅎㅎ 이 영화에서는 두가지 재미를 가져갈 수 있어요. 하나는 비슷한 장면과 위성, 그리고 위성 시스템에 대항하는 점... 위성 시스템에 대항하는 방법은 <바디오브라이즈>에서는 적들이 이용하게 되죠^^ 우연일까요? 감독이 토니 스콧입니다. 리들리 스콧과 형제이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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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스콧 (Tony Scott) / 영화감독
출생 1944년 7월 21일
신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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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들리 스콧 (Ridley Scott) / 영화감독
출생 1937년 11월 30일
신체 키171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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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위 두 감독양반들과 <마이클 베이>가 합작해서 영화 하나 나왔으면 좋겠어요ㅎㅎ 액션씬에서는 온몸에 전율을 주는 마이클 베이, 장면마다 풍자와 인간애가 들어가는 토니 스콧,리들리 스콧...ㅋㅋ 



영화 한편 가지고 정말 말이 많았네요...ㅎ 줄거리는 말하지 않을게요...ㅎ 위에서 너무 잡다한 설명을 많이 해서 줄거리를 짧게 쓰기가 힘들것같아요ㅋ 어쨌든...심야영화를 보았고...강변북로 타고 정확히 28.7km를 운전하고 가서 본 영화...가장 뒷자리를 예매했던 친구...^^ 피곤했던지 영화내내 잠자더군요...ㅋㅋ 심야영화는 보러갈때마다 영화가 끝나면 귀 기울여 주위 사람들의 말을 들어봅니다. 다들 똑같은 말을 합니다. "잘 잤어?" ㅎㅎㅎ

참, 엔딩에 나오는 곡은 'Guns n Roses의 'If the World' 입니다. 아이샤를 바라보다가 시장을 보는 레오...엔딩장면에 곡이 살짝 묻히기도 했네요. 음악 구해서 올려볼려고 했는데 없네요..ㅠㅠ 지금도 나니아 연대기2-캐스피언왕자의 엔딩곡을 계속해서 듣고 있답니다ㅎ "No need to say goodbye~~"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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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efineYou

집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자동차 검사하라는 고지서가 왔다네요. 시간이 없을때는 토요일에 검사대행을 해주는 정비업체에서 검사를 하곤 했습니다. 1~2년에 한번 하는 검사이지만, 경제가 어려운 요즘! 한푼이라도 아껴야겠죠? 그래서 평일에 시간내어 자동차 검사장으로 갔습니다. 자동차 검사소에서는 검사비용이 20000~25000으로 일반 카센타에서 검사하는 비용의 절반 정도입니다. 이것보다 더 할인도 받고, 시간도 절약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자동차 검사소를 검색하면 교통안전관리공단의 검사소 홈페이지가 나옵니다. 검사소 홈페이지에 가서 자신이 가고자 하는 검사장을 선택하고 인터넷 예약을 하실 수 있어요!

☞교통안전공단 자동차검사센터 바로가기



중앙상단에 보면, "자동차 검사 예약" 이 있어요. 클릭하고 들어가면 예약을 하실수 있어요. 그리고 우측 하단의 "모니터 요원"를 꼭 신청하고 가세요!ㅋ


[모니터 요원신청 + 인터넷예약 하면 좋은점!]
1.인터넷 예약하면 예약할인이 되어서 2천원가량 할인이 됩니다. (결제까지 하셔야만 예약완료입니다)
2.기다릴 필요가 없습니다! 예약을 하면 예약차량 검사 게이트로 들어가기때문에 기다릴 필요가 없어요.
3.모니터 요원 신청하면 덤으로 상품권까지 줍니다...(도서상품권이었나..ㅡㅡ; 기억나질 않네요ㅋ)



모니터요원은 검사장의 직원들의 친절도나 서비스에 대해서 모니터링하고 평가를 하는것입니다. 물론 비밀 모니터링이죠^^ 보통 인터넷 예약하고 가면 모니터링 신청했냐고 은근슬쩍 물어보기도 한답니다.ㅎㅎ 이번에 갔던 자동차 검사장은 정말 친절했어요^^ 저도 재작년에 했었거든요. 올해는 제가 갈려는 검사장이 이달 모니터링 요원이 이미 선착순 마감되어서 신청을 못했답니다.




예약을 완료하시면, 예약증을 출력하세요. 예약증을 검사소 사무실에 보여주면 바로 검사 문진표를 준답니다~^^




검사가 끝나면 검사결과를 A4용지 두장에 보여줍니다. 이번 검사결과...모두 양호이네요. 미션오일만 점검요망 나왔는데, 미션오일 교환한지 이제 15000킬로 되었더라구요. 내년에 차를 바꾸고 싶었는데, 모두 양호가 뜨니 그냥 좀더 참고 계속 타볼려구요ㅎ 타이어도 교환하고 겨우 2만킬로 뛰었거든요.

인터넷으로 자동차 검사 예약하셔서 할인받고, 모니터링 요원 신청해서 문화상품권도 받아가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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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efine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