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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카의 부활은 이런거다라고 뽐내는 보그워드 이사벨라 자동차 본문

취미

클래식카의 부활은 이런거다라고 뽐내는 보그워드 이사벨라 자동차

하루10분 2017.09.21 11:00

해치백 스타일의 순수 전기, 수소차에만 관심을 가졌지만 디자인이 너무 마음에 들어 이사벨라도 저장해 본다. 마음속에만... Borgward의 부활은 예전부터 소문이 많았다. 부활 준비를 마치고 이제 시장에 나올 것 같다.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콘셉트카의 모습을 보였다. 전기 자동차다.

Borgward라는 브랜드가 다소 생소하다. 처음 들어본 브랜드다. 찾아보니, 독일 브랜드이며 무려 88년이나 된 자동차 브랜드다. 세상엔 정말 많은 자동차 브랜드가 있다는 것을 새삼 느낀다. 독일의 4대 메이커중 하나였으나 경제위기로 1961년 파산했다. 그리고 2014 제네바 모터쇼에서 부활을 알렸다. 중국 Foton 자동차 회사의 힘으로 부활한 것이다. (중국 자동차 회사가 인수하여 심폐소생시킨 자동차 회사가 여러 개 되는 듯...) BX7이라는 모델을 2016 제네바 모터쇼에서 선보이고 현재까지 70,000대가 판매되었다고 한다. 이 BX7은 2016년 하반기부터 국내에도 공식 수입업체에서 들여오고 있다. 독일식으로 발음하면, 보그 바르트? 보그 하와 드? 

보그워드 이사벨라 Borgward Isabella

보그워드 이사벨라 Borgward Isabella

보그워드 이사벨라 Borgward Isabella

보그워드 이사벨라 Borgward Isabella

보그워드 홈페이지(https://www.borgward.com) 들어가봤더니 SHE IS BACK 이라는 동영상이 가장 먼저 재생되고 있다. 유튜브에서 그 영상을 퍼왔다.

사진으로 보다가, 영상으로 보니 이 차가 더 마음에 든다. 처음 테슬라를 봤을 때는 뭔가 밋밋한 느낌이 역력했다. 이 이사벨라는 스타 디자이너인 Anders Warming이 총괄하고 있다. Anders Warming은 이전에 Mini 디자이너로 유명했다. 실내 모습은 정말 신선하고 충격적이다. SF영화에서 나오는 자동차도 이 정도는 아닐 듯. 제로백은 4.5초이고, 완충 시 480KM 주행을 목표로 개발되고 있다. 배터리는 30분 이내에 80%을 충전한다.

이사벨라 콘셉트카는 1950년대와 1960년대에 명성을 날린 이사벨라에 대한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현재 우리 눈에는 클래식카로 보이지만, 그 당시에는 아주 미래지향적인 럭셔리 세단이었다고 한다.

보그워드 이사벨라 Borgward Isabella

자동차 산업이 오래될수록 복고 열풍이 대단한 것 같다. 이사벨라 역시, 콘셉트카가 상용화되면 50대에 이사벨라에 대한 동경이 있었던 사람들이 이사벨라 콘셉트카를 구입하지 않을까? 1950~60년대에 이사벨라를 눈으로 직접 본 사람이라면 지금 구매력까지 충분히 갖추었을 거다.

과거의 이사벨라는 2도의 세단, 쿠페, 스테이션왜건 타입이었다. 부활하게 될 NEW 이사벨라는 대형 프런트 엠블럼, 차별화된 조명시스템, 슬라이딩 도어, 파노라마 리어 윈도 디자인으로 현대적 세련미가 뚝뚝 흘러내릴 정도다. 조금 변화하긴 했지만, 후방 휀다위에 알루미늄 라인 장식은 이사벨라만의 독특한 아이콘이라서 유지되는 것 같다.

아래는 실내 사진 디테일컷들이 있다. 사람이 운전하면 안될 것 같은 느낌이 드는건 나만 그럴까? 미래지향적이라는 생각이 완전 자율주행을 떠올리게 된다. 핸들이 어색해보여!

보그워드 이사벨라 Borgward Isabella

보그워드 이사벨라 Borgward Isabella

보그워드 이사벨라 Borgward Isabe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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