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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테 라디에이터 그릴 튜닝 - "포틀리" 탄생 본문

취미

포르테 라디에이터 그릴 튜닝 - "포틀리" 탄생

하루10분 2012.09.01 17:55

한작가님이 명명해준 "포틀리" 가 탄생했다.

포르테 + 벤틀리 = 포틀리 ㅋㅋㅋ


KIA 엠블럼이 너무 마음에 들지 않아서, 28,000원 주고 구입한 박쥐 엠블럼

(지금 검색해보니 13,000원..세월이가면~~ 가격은 떨어지네..ㅡㅠ)

워크샵 갔을때 여러명이 배트카라며 웃어주셨다. 그래도 나는 자랑스러웠다ㅋㅋㅋ KIA마크보단 좋았으니깐.... 워크샵 다녀와서 잊을만하면, "배트카"를 보았다는 연락이 왔다.

"아~ 이젠 슬슬 열받네..." 그랬다. 열받기 시작했다. 그래서 바꿨다.

 


본넷을 열고, 상단에 4개 나사를 제거한다. 그리고 안쪽에 있는, 7개의 나사를 또 제거해야한다. 이때 앞 범퍼가 부러지지 않게 틈을 벌여서, 초미니 주먹 드라이버나 미니 라쳇 드라이버를 이용해서 안쪽 나사를 제거한다. 가정집에서 보유하고 있는 일반 주먹드라이버로 하면 매우...짜증난다. 손등에 상처도 나고..

 


순정 그릴를 떼어내고, 라디에이터가 드러난 모습



이 부분이 안쪽 나사가 있던 부분이다. 



장착하게 될 라디에이터 그릴



설치하고 보니, 표시된 부분에 틈이 1cm 이상 만들어졌다. 순정 라디에이터 그릴은 틈이 만들어지지 않는다. 2개 디자인을 놓고 계속 고민하다가 구입한건데....

이 디자인 말고 다른 디자인을 구입할걸...ㅠㅠ

13만원짜리인데...ㅠㅠ 환불하자니, 그릴 떼어낸 시간도 아깝고 상처 생긴것도 억울해서 그냥 이거 그대로 설치....



그래서 어쩔수 없이, 스펀지를 붙였다. 문풍지를 붙인거다 ㅋㅋㅋ

틈 있는 그대로 놔둬도 되겠지만,  에어필터 흡입구랑 연결이 되는 부분이라서 이물질이 들어가지 않도록 처리해주는게 좋을 것 같다.


 

본넷에도 붙여서...이물질은 걸러지고 공기만 통과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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