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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 사용 3주째, 아이폰과 함께한 크리스마스 본문

Insight for 기획/기획 2년차

iPhone 사용 3주째, 아이폰과 함께한 크리스마스

하루10분 2009.12.27 12:36



제목은 아이폰으로 함께한 크리스마스이지만, 아이폰을 가지고 다니는 하루와 내용이 비슷하겠네요.
아이폰을 가지고 다니기 전에는 어딘가를 나가거나, 놀러가면 준비를 해야만 했어요.
아이폰을 가지고 다니면서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준비를 안하고 외출을 해도 자신 있다는거죠ㅎㅎ

아이폰을 가지고 다니면서, 맞이한 크리스마스가 지나갔네요.
크리스마스때 아이폰을 정말 잘 활용한 것 같아요. 그 활용기를 남겨 봅니다.



12월 25일


AM 07:00 아이폰에서 모닝콜이 울린다. 아이폰은 진동모드이더라도 알람은 소리로 울린다. 이전 핸드폰은 전날 진동 모드로 해놓고 잠들면, 진동으로 알람이 울려서 못 일어날때가 많았다. 일어나서 가장 먼저 보는게 아이폰에 기본적으로 들어가 있는 날씨 어플리케이션이다. 오늘 날씨를 알아야 옷을 두껍게 입을지, 얇게 입을지, 우산을 준비할지 미리 생각을 하면 좋죠.



AM ~08:00 밥먹기 전까지, 아이폰에 설치한 게임을 한다. 또는 인터넷으로 최신 뉴스나 포털사이트의 첫화면 컨텐츠를 본다.그리고 아이폰으로 씽크한 Daum캘린더와 구글캘린더에서 스케쥴을 확인한다. 25일이라서 특별한 스케쥴은 없지만, 오늘 꼭 해야할 일이 있는지 확인한다.




AM ~12:00 주식을 확인한다. 25일지만, Daum 주식 서비스에서 관심주 종목들의 뉴스를 확인한다. 출퇴근 시간에 지하철에서 주식정보를 확인하면 시간이 매우 잘 가는듯^^




PM 01:00 자동차 시동을 켜고, 아이폰으로 시내 교통상황을 확인한다. 네비게이션에 TPEG이 있더라도, 한번 더 확인을 해보는 것이다.



PM 03:00 영화 예매시간을 다시 확인한다. 




PM 03:00~ 쇼핑을 하면서, 아이폰 Safari로 동시에 가격을 조회해본다




PM 04:00 늦은 점심을 먹어야 하는데, 아이폰으로 어디가 맛있을지 찾아본다. 윙버스,플레이맵,로컬스토리,Daum플레이스,Daum지도,메뉴판닷컴을 보면서 먹을 만한 곳을 찾는다. 먹을만한 곳이 나오지 않으면, 점 찍어 놓은 곳을 검색해 본다. 밥을 먹으면서 사진 찍고 실시간으로 리뷰와 평점을 등록한다.
TIP. Daum 지도로 현위치를 찍고, 검색을 누르면 훨씬 쉽게 검색 가능하다^^ 반경 1km내에 있는 곳을 쉽게 찾도록 도와준다. 



PM 08:00 영화를 보고 난 후, 바로 평점과 한 줄 리뷰를 등록한다.



PM ~10:00 홍대 또는 대학로에 괜찮은 커피집을 아이폰을 통해 찾아본다. 커피집에서 커피를 마시면서 커피 메뉴 이름을 모두 검색해본다. 모르고 마시는 것들이 많았는데, 아이폰을 가지고 다니면서, 커피를 공부하게 된다.
TIP. Daum지도에서 경로찾기를 통해 커피집까지의 거리와 시간을 미리 알 수 있다. 네비게이션으로 또 입력해 찾는 것보다 시간이 훨씬 절약된다.



PM  00:00~ 아이폰으로 맛있는 생맥주집을 찾아본다. 하우스 맥주집을 찾아서 시원한 맥주를 즐긴다.



25일을 예로 들었지만, 매일 매일 생활이 이렇다. 아이폰때문에 생활이 많이 변한 것 같다^^;;
아이폰때문에 자투리 시간 활용이 매우 잘된다. 차계부도 아이폰에 정리하고, 스케쥴도 아이폰에 기록하고...
가장 좋은것은...

어렸을때, 신기루같았던 게임보이...소니 PSP...조금 시시했지만 그래도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닌텐도DS...그리고 Wii...
아이폰은 애네들에서 했던 게임들 다 된다...ㅎㅎㅎ 그리고 게임 종류도 엄청 많다ㅋㅋㅋ

가장 좋은 것은 역시, 심심할때 아이폰으로 게임하는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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